관찰예능이
게스트 부르기도 쉽고
ppl 넣기도 좋고
작가진들 부담도 적고
촬영도 손쉬운 점도
크긴 한데
그냥 리얼 버라이어티 만들어도
무도나 1박2일에 비교 당하며 노잼이다 하며 안봄
같은 시청률 1퍼인데 만들기 쉽고 ppl 넣기 쉬운거 만들지
관찰예능이
게스트 부르기도 쉽고
ppl 넣기도 좋고
작가진들 부담도 적고
촬영도 손쉬운 점도
크긴 한데
그냥 리얼 버라이어티 만들어도
무도나 1박2일에 비교 당하며 노잼이다 하며 안봄
같은 시청률 1퍼인데 만들기 쉽고 ppl 넣기 쉬운거 만들지
대충 사랑해줬으면 안 끝났다는 짤
나도 관찰예능 ㅈ노잼이라 안 보기는 하는데
저 돈과 시청률에 미친 방송국 놈들이 왜 포기 못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나
???: 아 요즘 예능은 관찰이나 하고 옛날처럼 뛰어다니질 않아~
???: 그래서 만들어왔습니다!
???: 요즘 TV 예능 누가봄?
옛날처럼 공익적 예능을 만들어라!! ->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핵심 2049 시청률은 3.5%(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지난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애초에 장,노년층한테만 인기 있는게 아니라
그냥 저게 대세임. TV보는 젊은 층들에게도 인기 있음.
좋든 싫든 소비자의 선택...
반지의 제왕 이후로
어떤 판타지영화를 만들어도
반지의 제왕과 비교되는 뭐 그런 느낌인가
대충 사랑해줬으면 안 끝났다는 짤
나도 관찰예능 ㅈ노잼이라 안 보기는 하는데
저 돈과 시청률에 미친 방송국 놈들이 왜 포기 못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나
???: 아 요즘 예능은 관찰이나 하고 옛날처럼 뛰어다니질 않아~
???: 그래서 만들어왔습니다!
???: 요즘 TV 예능 누가봄?
옛날처럼 공익적 예능을 만들어라!! ->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봄
패키지 게임이 안 나오고
다 BM이 획일화 된것처럼...
tv예능 안본다면서 유튜브 핫클립은 대부분 방송국 채널임 ㅋㅋ
그것도 그런데 그 시기부터 TV의 대체제가 엄청 많이 생겨났긴 함 ㅋㅋ 전체적으로 TV 시청율의 하락세였어서 방송사는 보수적으로 컨텐츠 제작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고..
좋든 싫든 소비자의 선택...
재밌으면 보겠지 재미없으니까 안보는거아냐? 왜 무도탓
일단 리얼 버라이어티면 최저선이 저둘임
아 걍 유투브서 무도나 보겠다가 존나 많음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핵심 2049 시청률은 3.5%(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지난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애초에 장,노년층한테만 인기 있는게 아니라
그냥 저게 대세임. TV보는 젊은 층들에게도 인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