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단 둘이 남은 도서실]
엣치한 클래스메이트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도서실 책장의 사전을 기울인다)
구구궁....(책장이 움직이며 수수께끼의 계단이 나타난다)
남자 '우오오오!!!!'
[방과후, 단 둘이 남은 도서실]
엣치한 클래스메이트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도서실 책장의 사전을 기울인다)
구구궁....(책장이 움직이며 수수께끼의 계단이 나타난다)
남자 '우오오오!!!!'
야 시바 좋아할 수밖에 없지! 모험이 기다리는데!
학교에 저런 위험한 시설을 방치하다니 호그와트냐
비밀문 빳따죠 쉬바!
중국 짝퉁시장 가봤는데 신기하더라
쪼꼬만 매장인데 뒤에 들어가니까 쫌 커지고 거기서 지하로 내려가고 ㅎㄷㄷ
.
야 시바 좋아할 수밖에 없지! 모험이 기다리는데!
클래스 메이트를 따라서 수수께끼의 계단을 내려간 그는 아이언 메이든, 전기톱 같은 온갖 고문도구를 목격하게 되는데...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그의 뒤에서 육중한 철문을 걸어 잠그는 클래스 메이트...
그리고 클래스 메이트는 이렇게 말한다 "가랭이를 벌려라..얍!"
학교에 저런 위험한 시설을 방치하다니 호그와트냐
모험모험
쩌는군!
비밀문 빳따죠 쉬바!
중국 짝퉁시장 가봤는데 신기하더라
쪼꼬만 매장인데 뒤에 들어가니까 쫌 커지고 거기서 지하로 내려가고 ㅎㄷㄷ
내가본건 앞에는 꽃집처럼 가려놨고 왠 남자가 앞에 앉아 있는데
누가 손짓하니까 남자가 꽃 커튼 치고 같이 들어감 ㄷㄷ
삐리리리 리리리링
배트케이브 가는 통로임
어메이징
그리고 바이오하자드7 이 시작되는데...
뭘 좀 아는구만!
나도 옛날엔 혼자 살면 다락방이나 비밀공간 만들고 싶었는데
현실은 못질도 못 하지만
.
그렇게 학교가 변형되고 라이징오가 나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