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멤버중 3인자 정도 되는 녀석
(나중에 추가 영입한 외부인사 출신한테 따임)을
긴급 프로젝트 수주건이 있는데
얘 정도면 따낼 수 있겠다 싶어서
급하게 출장 보내 놓았더니
바이어 옆에 다른 직원이랑 농담 ㄸㅁ기 하다가
프로젝트는 수주도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옴
그 와중에 바이어 옆 직원한테서
그 회사의 다른 프로젝트 정보를 물어 왔다는데
별로 업종과 관련도 없고 돈도 안되는
단발성 소규모 토이 프로젝트임
창립 멤버중 3인자 정도 되는 녀석
(나중에 추가 영입한 외부인사 출신한테 따임)을
긴급 프로젝트 수주건이 있는데
얘 정도면 따낼 수 있겠다 싶어서
급하게 출장 보내 놓았더니
바이어 옆에 다른 직원이랑 농담 ㄸㅁ기 하다가
프로젝트는 수주도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옴
그 와중에 바이어 옆 직원한테서
그 회사의 다른 프로젝트 정보를 물어 왔다는데
별로 업종과 관련도 없고 돈도 안되는
단발성 소규모 토이 프로젝트임
심지어 3인자가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능력 충분히 좋은데 말아먹고옴
실력이라도 없으면 모르겠는데 또 실력은 넘치는 녀석이라 2배는 빡침
그리고 계산기 안 쓰고 암산으로 일하면서 매일 암산연습하는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