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강원도 속초 교동초등학교 6학년 미들블로커인 용지훈(12) 선수가 출전했다.
용지훈은 키 205㎝로 점프하지 않고도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블로킹으로 이목을 모았다. 용지훈은 배구를 시작한 지 10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체력이 좋고 기술 습득력이 뛰어나다.
아니... 초딩이 205??
대회에는 강원도 속초 교동초등학교 6학년 미들블로커인 용지훈(12) 선수가 출전했다.
용지훈은 키 205㎝로 점프하지 않고도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블로킹으로 이목을 모았다. 용지훈은 배구를 시작한 지 10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체력이 좋고 기술 습득력이 뛰어나다.
아니... 초딩이 205??
초딩 배구에 205cm면 시발 ㅋㅋ 격투기 대회에 권총들고 나간 수준이네
저기서 멈춰야지 계속 자라면 나중에 관절 박살나거나 무슨 병걸리던데 ...
초딩이...?
거인족은...실존했다!!
다 크면 3미터 될듯
거인족은...실존했다!!
초딩이...?
다 크면 3미터 될듯
초딩 배구에 205cm면 시발 ㅋㅋ 격투기 대회에 권총들고 나간 수준이네
계속 자라는거야?
딩카족의 후예인가 ㄷㄷㄷ
ㄹㅇ 체급이 깡패
저기서 멈춰야지 계속 자라면 나중에 관절 박살나거나 무슨 병걸리던데 ...
와 거의 서장훈 3분의 1이네
뭐 건강에 문제 없지?
농구부 눈물흘리겠는데
나중에 군면제도 받네
완전 중국 농구선수급이네
요즘 애들 키가 크다더니
농구부에서도 여기로 오라고 러브콜 많이 오겠다
저러면 무릎이 나가지 않냐?
근력 열심히 키워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