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트리거의 얀데레 전여친 칼미라 의 인간체는 성우 본인(우에사카 스미레)이 깜짝 출연해서 연기했다.현장에서 슈트 액터한테 캐릭터의 걸음걸이라거나 채찍 휘두르는 움직임을 배우고 촬영했다고. 성우 대표작
역시 문라이트 세이버의 사용자
그러고보니 스미레 이름 디게 많이들어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