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나: 예쁜 꽃 드릴테니까 어머니 소식 좀 알려주세요 알토: 내가 바라는 건 이런게 아니라 시들지 않는 꽃이야 벨리나: 그치만 식물은 시드는 게 순리인데요... 알토: 느검마도 마찬가지임 음해 하나도 없음
알토햄은 정당하게 보수를 달라했을뿐
그냥 "아 그러면 내가 바라는 대가가 없어서 도와줄 수가 없겠네" 하면 되지 "느검마도 마찬가자인데?" 는 초큼
리나시타 가면서 알토가 산 배 하나 해먹은거 미안해 할 필요가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