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등은 서서히 퍼져가던 빨간맛에 이대로 가면 진짜 좃될거 같아서
연금 및 복지체계와 노동법을 만들며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도 구축하기 시작했다.
반면 후진적이던 러시아는 조또 그딴거 없다가..
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등은 서서히 퍼져가던 빨간맛에 이대로 가면 진짜 좃될거 같아서
연금 및 복지체계와 노동법을 만들며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도 구축하기 시작했다.
반면 후진적이던 러시아는 조또 그딴거 없다가..
연봉 10억 부자는 2000만원 노동자의 50배 부지런하게 일할까
살인마 잭 더 리퍼 사건이 알려지자 그 어떤 사회운동가들보다 잭 더 리퍼가 런던 빈민가의 실태를 더 잘 알렸다는 씁쓸한 농담이 돌기도 했음.
"게으르게 안주하지 말고 부지런하게 공산혁명을 해야 되는구나!"
가난뱅이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버스 첫차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고오라.
"게으르게 안주하지 말고 부지런하게 공산혁명을 해야 되는구나!"
살인마 잭 더 리퍼 사건이 알려지자 그 어떤 사회운동가들보다 잭 더 리퍼가 런던 빈민가의 실태를 더 잘 알렸다는 씁쓸한 농담이 돌기도 했음.
연봉 10억 부자는 2000만원 노동자의 50배 부지런하게 일할까
자산 1조의 부자는 자산 2000의 가난뱅이보다...
ㅉㅉ 혁명적으로 일어나면 되는데
미국 : (부유촌을 만들 흑인들을 밀어버리면서)
대영제국은 식민지를 수탈했다x
자국민도 평등하게 수탈했다o
가난뱅이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버스 첫차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고오라.
재벌 @@는 새벽에 일어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에 "그의 운전기사와 가정부는 그보다 한시간 먼저 일어난다"라는 댓글이 시원했음.
게으르고 나태한게 아니다.
자신의 시간의 가치와 이행한 노동의 가치를 멋대로 후려치기당하고 착취당한 것이다.
가장 힘들고 부지런허게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가난한 사람이지.
가난한 사람일수록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서 일하고 부유한 사람일수록 잠이 더 많더라
저때의 사회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유용했던 것은 "위대한 대영제국"이라는 국뽕이었다.
러시아 제국시절 농노 체험 하루만 하면 신자유주의자도 극렬 공산주의자 됨
열심히 일한다고 잘산다는 보장은 없지
부자들은 돈을 돈으로 번다!
러시아 제국 최후의 로마노프 왕가 몰살당하고 낫과 망치의 붉은 나라가 됬지
현재의 부의 분배마저도 신의 안배다라고 헛소리하다가
리스본 대지진 맛 좀 보고나서는 계몽주의 퍼진게 참으로 투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