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책을 좋아하는 한 소년의 모험담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인종차별 종족차별 성별차별 종교차별 지역차별 혼혈차별 문화차별 문화검열 역사왜곡 홀로코스트 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
어찌보면 기록물에 대한 주제라서 나올 법함
며칠전 베글에 그 지금보면 불편한 소설 소공녀 세라만 봐도, 일제 식민지 부역자 비유도 나왔잖아 ㅋㅋㅋㅋㅋ
근데 처음부터 인종차별로 시작한 만화이긴 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본사이에 뭔일이 일어난거야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로알드 달의 소설 중에서도 그런게 좀 있을걸
시대의 모습이지
그리고 저 작중에서 나오는 서적이 왠지 현실의 히틀러 저서가 좀 생각이 나는거 같기도 하더라 ㅋㅋㅋㅋ
묘사를 보면 나의 투쟁의 아득한 상위호환....... 단어가 좀 이상한데 아무튼.
논문처럼 온갖 출처와 데이터를 공개해서 논리적으로 작성했는데
그 출처와 데이터가 전부 거짓인 최악의 물건이니...
아 차별과 인류애가 주제구나
안본사이에 뭔일이 일어난거야
언제나 그렇듯 책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여자를 탐구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책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상과 문화의 타협점을 찾아야해서
근데 처음부터 인종차별로 시작한 만화이긴 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부터 신분차별 당하는 상황
어찌보면 기록물에 대한 주제라서 나올 법함
며칠전 베글에 그 지금보면 불편한 소설 소공녀 세라만 봐도, 일제 식민지 부역자 비유도 나왔잖아 ㅋㅋㅋㅋㅋ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로알드 달의 소설 중에서도 그런게 좀 있을걸
시대의 모습이지
그리고 저 작중에서 나오는 서적이 왠지 현실의 히틀러 저서가 좀 생각이 나는거 같기도 하더라 ㅋㅋㅋㅋ
묘사를 보면 나의 투쟁의 아득한 상위호환....... 단어가 좀 이상한데 아무튼.
논문처럼 온갖 출처와 데이터를 공개해서 논리적으로 작성했는데
그 출처와 데이터가 전부 거짓인 최악의 물건이니...
그림체 퀄리티는 개 쩔어서 단행본은 사모으는 중인데
솔직히 처음 기대했던 것 보다는 많이 빗나가 있더라고
그래도 아직은 재미있음
왕도 판타지를 기대했는데 뭔가 뭔가가 되고있음... 수습은 가능할지 모르겠음...
난 저런게 좋아
저런식으로 주제를 파고 들어가는거 보면 너무 행복ㄴ삼
불법번역본보고 개쩔어서 정발기대했는데 정발이 소미
그대로 포기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