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평생 지울 수 없는 끔찍한 기억,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것이고 그 상처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겠지 이런 일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런 놈은 사람 새끼가 아니다.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대다수는 그쪽 커뮤하는 새끼들임
벌레들이 쓰레기짓을 한다고 같은 쓰레기가 될 이유는 없다
저 참사떄 대구에 있었고 심지어 그시간에 탈려다 늦기도 했고 귀찮으니 다음에 가지 하고 친구랑 나중에 만나기로했는데... 뉴스보고 멍하니 있엇음...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조롱하는건 참으로 끔찍하다..
어떤 인생을 살고 있기에. 그렇게들 무너졌나.. ㅠ
걔들 사람아니야 이제 앎?
지금 생각해봐도 모골이 송연했던 사고.....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대다수는 그쪽 커뮤하는 새끼들임
벌레들이 쓰레기짓을 한다고 같은 쓰레기가 될 이유는 없다
저 참사떄 대구에 있었고 심지어 그시간에 탈려다 늦기도 했고 귀찮으니 다음에 가지 하고 친구랑 나중에 만나기로했는데... 뉴스보고 멍하니 있엇음...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조롱하는건 참으로 끔찍하다..
어떤 인생을 살고 있기에. 그렇게들 무너졌나.. ㅠ
걔들 사람아니야 이제 앎?
지금 생각해봐도 모골이 송연했던 사고.....
이거도 벌써 20년이 넘은 일인가
당시엔 많이 충격이었는데
저런 경각심 용으로 두는 건 참 좋다
누구나 저걸 보고 '와 무섭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순간 성공한 거니까
진짜 사람탈을 쓰고 조롱하는 인간은 대체 뭐냐
미친 쓰레기들
나도 할아버지 4.3때 돌아가셔서 매번 4.3때마다 뼈저리게 느낌 희생된 사람들은 모르겠고 지들 쾌락때문에 손가락질 하는게 쉽다는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