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수 자체는
지구 인구 수 급으로 넣어져 있는데
면적 자체는 한반도 16% 밖에 안되고
실제 공간 왜곡 기술이 있기에 유지가 되는 면적임
26개의 각 구 마다 인구가 고르게 퍼져있다는 가정으론
대략 2천7백만 정도의 인구 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 중 청소부를 포함 한다고 해도
모든 뒷골목을 쓸고 다니는 청소부 자체는 1~3파 까지
웨이브를 지속하는 방식이기에
뒷골목의 밤 전체가 빈틈없이 유지되지는 않을 꺼 고
저 인구에 청소부를 포함해도, 청소부가 극단적으로 많을 꺼 같지는 않음
그 외 신체 손실이나 부상 정도는 의체나 완벽한 치료법도 당연하게 있고
육신을 완전히 잃더라도 보험이 있어서 따로 생존 하는 것 도 가능함
즉 실제 우리가 많이 죽이는 방식을 많이 써서 그렇지
인체 손실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많았을 것 이란 거
사실 우리 눈 앞에서 많이 죽었다 해봐야
피아니스트(30만), 우는 아이(8만)
연기전쟁(측정 불가), 칼프 마을 학살 사건(3장)
그 외 많아야 100~200 안 밖 정도로 직접 처리한 정도임
사실 이 모든 사건 자체가
연기전쟁 이후
로보토미 설립 ~ 현재로
극단적으로 연계 되었던 거 보면
우리가 당사자라 그런거지
연기전쟁 추정 기간인 973년 이전 부터
현재 985년 까지
약 12~13년, 이중 연기전쟁 종료 후 공백기
백야 흑주 이전 기준으로 10년 정도 전 까지
도시가 규칙적으로 굴러갔을 가능성이 높기에
유지 자체는 문제 없었을 꺼 임
사실상 백야 흑주 이후 규칙적이게 생산, 제거 되던 도시가
불규칙성이 생기면서 도서관~림버스 시간 안에서
정말 극단적으로 많이 죽었을 가능성이 높음
즉 기존의 도시는
기업 전쟁 자체가 쉽게 벌어지진 않았던 거 보면
기업 전쟁 외엔 도시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었을 일 없었을테니
평균 2천7백만을 계속 유지가 가능 했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는 방식이 분명 존재했을 것 이지만
이게 최근 사이에 극단적일 정도로 많이 죽어나가고
사건이 많아져서 인구 유지가 어려워 보이는 것 일 수 있음
사실 우리가 사망현장을 계속 보는 직종이라 그런거라고 봐야겠지..?; 뒤탐보면 뒷골목도 생각보단 평화롭고..? 날개 교체 자체는 기존에도 제법 있었을듯..? 대표들 나이를 감안하면.. 다만 연기 전쟁이 두고두고 나오는 건 아마 교체를 가지고 전쟁까지한건 드문걸지도..?
사실 연기 전쟁 말고는 전쟁 관련 이야기가 거의 안나오는 거 보면
연기전쟁 전 후 둘 다 꽤 드문 일이 맞았을 꺼임
7,8 장 이후로는 루프물 가능성이 낮다고 보긴 함
돈키호테 시신 관련, 설보차 같은 찜찜한 요소를 잔뜩 두고가는데 여기서 루프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난 12장 이 후 13장 있을꺼라 예상 중 이라
13장 사건이라 생각중이긴 한데
이 사건 이 후 외곽으로 쫒겨나나 싶음
루프물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나도 일단 단테장이라고 할 13장이 나오지않을까 싶긴함
도시가 인권이 없다고 자주 말하지만 사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사람들이 쉽게 소비되는 일이 특이 케이스임
사건이 터지면 결국 해결사들이 투입되긴 하니까
사건이 터진 당장이면 몰라도 꾸준히 유지되는 도시의 별은 진짜 드문게 맞긴 하겠지
사실 우리가 사망현장을 계속 보는 직종이라 그런거라고 봐야겠지..?; 뒤탐보면 뒷골목도 생각보단 평화롭고..? 날개 교체 자체는 기존에도 제법 있었을듯..? 대표들 나이를 감안하면.. 다만 연기 전쟁이 두고두고 나오는 건 아마 교체를 가지고 전쟁까지한건 드문걸지도..?
사실 연기 전쟁 말고는 전쟁 관련 이야기가 거의 안나오는 거 보면
연기전쟁 전 후 둘 다 꽤 드문 일이 맞았을 꺼임
도시가 인권이 없다고 자주 말하지만 사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사람들이 쉽게 소비되는 일이 특이 케이스임
사건이 터지면 결국 해결사들이 투입되긴 하니까
사건이 터진 당장이면 몰라도 꾸준히 유지되는 도시의 별은 진짜 드문게 맞긴 하겠지
둥지는 애초에 저런 사고가 발생하면 안돼고 t사 같은 경우는 불합리해보여도 인권 챙기겠다고 최소 4시간 보장 제도도 있고
뒷골목도 흑운회 등 조직들이 보호비 받고 지켜준다는 점에서 보호받을 단체가 여럿이고 오히려 뒷골목은 서로 대가리 깨질수도 있으니 암묵적으로 넘어가는게 가능한 곳이니 인구 감소가 잦아봤자 태어나는 양이 따라갈만하지 ㅋㅋㅋ
진짜 백야흑주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고있는게 맞다고 봄
12장 추정인 985년 6월에 대량 학살이 터질 예정인데, 아무리 봐도 여태 터진 사건보다 이게 진짜 인구 유지 걱정해야 할 사건 아닐까 함
사망자 예상 못할 연기전쟁 빼면 역대급 사고일텐데 궁금하긴함
버스팀이 원인이면 사실상 도별 가도 될 문제 ㅋㅋㅋㅋ
난 12장 이 후 13장 있을꺼라 예상 중 이라
13장 사건이라 생각중이긴 한데
이 사건 이 후 외곽으로 쫒겨나나 싶음
루프물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나도 일단 단테장이라고 할 13장이 나오지않을까 싶긴함
7,8 장 이후로는 루프물 가능성이 낮다고 보긴 함
돈키호테 시신 관련, 설보차 같은 찜찜한 요소를 잔뜩 두고가는데 여기서 루프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나는 오히려 루프물 가능성을 높게 보는게 중간중간마다 관리자가 유지되는 세계선이라던지 흐름이라던지
거울 기술 때문에 본다고 하기엔 저쪽 흐름과 여기 흐름이 비슷해도 통제하기 어려울텐데 유지 될 수 있는 조건은 루프가 아닌가 싶어졌음
거기다 구 l사 흔적을 쫒는 겜이고 l사 자체가 루프물이었기도 하고
난 루프보다도 평행세계가 겹쳐서 쏟아지는 상황이 오나 싶음, 여태 IF의 가능성이던 모든 거울세계들이 한 곳에 모여서 터지는 사건
사실상 리바이어던에서 가넷의 인격이 여러개 중첩 되던 일에 확장판 처럼
특히 이번 군루 스토리에서 나오는 전쟁 이야기가
이걸 뜻 하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
사실 이거에 대한 근거가 빈약해서 개인적인 감임
흠 가넷 인격 중첩이 최근에 경슈 스토리에 언급 되었으니 가능성은 있을듯
멀티버스 개념이라면 멀티버스 전쟁이라는 소재가 안나오기 어렵다고 봐서 아직까지 근거는 적은데 장르 자체가 가능성이 높은 장르라고 생각해서 근거가 적어도 장르빨로 나올 수 있을듯?
당장 헤르만 목적도 거울세계 파괴로 추정되서 다른 거울세계의 헤르만이 여기 파괴 안할 보장도 없고
데미안도 거울기술 위험하다 주장하고
6장만 해도 규모가 워더링하이츠로 축소되어있을 뿐 이미 일어난 개념에 가깝긴함
그리고 군루 해석은 괜찮아보이는게
성군으로 보이고 아직 상냥함이 남아있어보이는 홍루가 카르멘 개입 아니면 전쟁 준비 하라는게 좀 이상하긴 했는데 이걸 서술트릭으로 다른 세계의 h사 정상화를 할려고 한다 하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