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의 위치가 행방불명인데
내 생각엔 전에도 생각 했듯이
수의가 림이 되서
셰이디의 반쪽인데
여기에 우로스가...들어가 있는거지
벨라는 책만 태우라고 했지
세계수를 태우라고 하지 않았다
뒤에서 나무를 태우자 라고 말한게 있고
독심술로 죠안이 매일밤 내려와서
뭐하는지 파악해서 말거는 장면...
그리고 옷 머리색도 우로스 컬러임
수의의 위치가 행방불명인데
내 생각엔 전에도 생각 했듯이
수의가 림이 되서
셰이디의 반쪽인데
여기에 우로스가...들어가 있는거지
벨라는 책만 태우라고 했지
세계수를 태우라고 하지 않았다
뒤에서 나무를 태우자 라고 말한게 있고
독심술로 죠안이 매일밤 내려와서
뭐하는지 파악해서 말거는 장면...
그리고 옷 머리색도 우로스 컬러임
어쩐지 존나 야하게입더라!
혀를 내미는 이유가....!
혀를 내미는 이유가....!
어쩐지 존나 야하게입더라!
그럼 에피카 이격이 나오면 개야한 복장이 나온다는 말이야??
뮤트처럼 셰이디의 일부와 우로스의 사념이 동화되서 림이 된 건가?
이프리트 처럼 구석 방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을듯
오오 이거 가능성 있다
에피카 책에선 수의가 디아나 도끼에 찢어졌다 하긴 했지만 제대로 확인을 안 했기 때문에 재등장각 충분하네
안 그래도 나도 저기서 왜 책이 아니라 세계수를 얘기하는 거지? 했었는데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