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 요스케(키즈나,비기닝 프로듀서)
키즈나 기획 때 프로듀서들이 키즈나의 설정파괴 각본을 그대로 진행시켰고 카쿠도 감독은 하차하였다.
키노시타 씨가 내주신 아이디어가, ‘라스트 에볼루션’의 명확한 연속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디지몬’의 역량은 매 시리즈에서 리셋되고 있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도 포함해 지금까지의 시리즈의 연속이라고 강하게 의식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루이는 최초로 디지몬과 파트너 관계를 맺은 아이,라는 가장 큰 팩터이면서, 지금까지 아무도 접촉하지 못했던 존재입니다. 게다가 그 후의 디지몬 역사의 어디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설정을 만들어 갈 때의 자유도도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눈부시게 빛나는 아이디어'였다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키즈나 억지신파 설정파괴 플롯 강행
제로투 엔딩이 해피로 이미 정해져있다면 시작을 건드려주마
꺼림직한 선택받은 아이들과 파트너 디지몬 설정을 끼워넣어서
내 자캐딸해야지
원작을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면 니 오리지널 처만들러 꺼지세요
원작에 대한 리스펙이 없는 놈이 만드는 작품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지.
키즈나는...하 그래 그것도 솔직히 별로인데 꾹 참...하씨 비기닝도 너였냐!
키즈나는...하 그래 그것도 솔직히 별로인데 꾹 참...하씨 비기닝도 너였냐!
사회생활의 미스테리임.
저런 ㅄ이 저 자리는 어떻게 갔을까?
원작에 대한 리스펙이 없는 놈이 만드는 작품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지.
공식분탕!
키즈나보고 ㅈ같았는데 다들 흑흑 갓작이야 이래서 취향에 안맞는건가하고 넘겼는데 비기닝이!
키즈나 헤어지는 엔딩씬이 존나 뭉클해서 그렇지 중간 너무 엉성했음. 진로가 결정되서 미래의 선택지가 줄어들수록 파트너쉽이 해지된다고 하는데 태일,매튜는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있었고 오히려 미나랑 한솔이가 진로가 확고하게 잡히고 있었음. 설정대로면 미나랑 한솔이가 훨씬 먼저 파트너쉽이 해지되어야 하는게 맞는데
제로투 극장판도 해피엔딩이 있기까지의 싸움의 일부를 보여줬으면 아무 문제 없었는데 개지랄싸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