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다시감상해도 앞의 차분하게 다그치는듯한 교주 대사랑
부들부들 떨며 이방인의 활을 겨누고 있는 컷씬이랑 위화감이 있단 말이지
이 씬만 놓고보면 교주가 이방인의 활을 코코처럼 쏴서
우로스가 그걸 맞은 손부터 소멸하는것처럼 보임
1. 내면에서 교주와 우로스가 대치하다 이방인의 활을 코코쏘듯이 쏘고 끝나는 클라이막스였으나 각본이 바뀌었다
2. 교주가 쫄보라서 유물을 건네주면 안될거 같으니 일단 겨누면서 대화했다
스포
다시감상해도 앞의 차분하게 다그치는듯한 교주 대사랑
부들부들 떨며 이방인의 활을 겨누고 있는 컷씬이랑 위화감이 있단 말이지
이 씬만 놓고보면 교주가 이방인의 활을 코코처럼 쏴서
우로스가 그걸 맞은 손부터 소멸하는것처럼 보임
1. 내면에서 교주와 우로스가 대치하다 이방인의 활을 코코쏘듯이 쏘고 끝나는 클라이막스였으나 각본이 바뀌었다
2. 교주가 쫄보라서 유물을 건네주면 안될거 같으니 일단 겨누면서 대화했다
교주가 쫄보라서 겨눠봤다에 한표
교주가 쫄보여서라는게 맞을거같다ㅋㅋ 이미 한번 뿔로스한테 데였으니까
각본이 엎어졌나 하는 의심이 들긴 하더라
갑자기 덜덜 떨면서 총을?
기본적으로 케이크 교주가 전투능력이 없고 찐 우로스 막판에 등장하니 몸과 마음이 따로 행동 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에초에 티그가 검을 만들어도 처음에는 결국 쫄아서 아무것도 못했을때 교주도 1:1로 만나면 패배 했을꺼 라고 말했으니
티그와 교주가 합심해서 우로스에게 가는 길을 만들고 들어와도 결국 진짜 1:1 상황에서는 불리 하니까
머리는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해도 몸은 머리를 따라가지 못한게 아닐까 한 생각이 듬.
교주가 쫄보라서 겨눠봤다에 한표
교주가 쫄보여서라는게 맞을거같다ㅋㅋ 이미 한번 뿔로스한테 데였으니까
각본이 엎어졌나 하는 의심이 들긴 하더라
갑자기 덜덜 떨면서 총을?
기본적으로 케이크 교주가 전투능력이 없고 찐 우로스 막판에 등장하니 몸과 마음이 따로 행동 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에초에 티그가 검을 만들어도 처음에는 결국 쫄아서 아무것도 못했을때 교주도 1:1로 만나면 패배 했을꺼 라고 말했으니
티그와 교주가 합심해서 우로스에게 가는 길을 만들고 들어와도 결국 진짜 1:1 상황에서는 불리 하니까
머리는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해도 몸은 머리를 따라가지 못한게 아닐까 한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