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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새벽3시 노량진 근황.jpg
앞자리 맡으려고 새벽 3시에 나와서 공부하면서 대기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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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글인가요
열정이 대단하다구요....
어쩌라는 댓글인가요?
인생참 배배꼬면서 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마음이 드실때는 댓글 안달고 다른게시물 가시면 돼요
저도 저짓 해봤는데 소용없음ㅋㅋ 강의실의 반이 고시폐인임
이게 뭐 기다리는? ㄷㄷㄷ
하... 직장 열심히 다녀야겠네요 ㅠㅠ
수산시장 경매얘기인줄..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 합격하세요 화이팅! 이렇게 추운데......
아 학원 앞자리;;
어제 추웠는데 학생들 참 무슨 죄라고
공무원밖에 살길이 없는 이 나라가 참 안타깝네요
쟤네들이 극성인거죠ㄷㄷ
공무원 아닌데 잘살고 있어요 ㄷㄷ
공무원 아닌데 잘살고 있어요 ㄷㄷ(2)
공무원 아니어도 잘살아요.
가족들이 자랑스러워는 안하겠지만
공무원 아닌데 살고 있어요ㄷㄷ
공무원아니고 프리랜서인데 잘살고 있습니다.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노동력이 남아도니 문제가 발생함요.
곧 노동력 부족의 시대로 접어 들면
집에서 놀아도 돈줄지 몰라요. 예비 노동력이라고
저 노력으로 기술을 배웠으면 이미 성공했음......
저렇게 공부해도 공무원 9급도 바뜻 하다고 하던데 휴~
고딩때 저렇게 공부했으면 ?
서울대-로스쿨 코스 수료하죠
저 난리를 치는데도 저중에 몇명 살아남으니...
찾아보니까 주1회 자리지정하는 날이있ㅁ는데 그때 줄서서 자리잡는거래요
현재 제 배경화면입니다
열심히살아야지 ㅠ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어떻게든 열심히 해야 겠네요 ㅠㅠㅠ
수능을저리공부하지
중고등학교때 저렇게 열심히 했으면 노량진 안다녔을지두..
저들도 공무원 5년만하면....
요즘날씨에 ㄷㄷㄷㄷㄷ 저러면 진짜 죽을맛일듯
그냥 온라인 강의 들으면 될텐데
고딩떄 저렇게 공부했으면 아마 지금 저렇게 공부 안했겠죠. 그 나이때는 어른들이 공부하라는걸 이해
못했지만 다들 크고 세상을 알면서, 어릴때 그렇게 하기 싫었던 공부를 살기 위해 고딩때보다 더 열심히 한다는게 참 슬프면서 웃깁니다.
어차피 3개월만 지나면 텅통 빌텐데 뭐저리 난린건지 ㅎㅎ
from SLRoid
집이나 독서실에서 유명강사 동강보면서 놓친부분 돌려보고 일시정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나요?
그 짤방 생각나네요. 노량진 공무원학원의 한 강의실에 수험생 수백명이 공부하고 있고 댓글에는
'저중에 1명 합격한다'
ㄷㄷㄷ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보다 인강 듣는 지방 수험생들이 훨씬 많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합격생들은 인강에서 나오는 거 아닌가요?
노량진 윌비스 순경준비생들아닌가 생각해보면 저거 문화처럼 된거같은데 솔직히 일부러 학원 홍보차원에서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진짜 이해안됨
허수라고 하죠. 미안한 말인데 실제 합격권에서 한 두 문제 차이로 떨어지는 실수의 경쟁률은 크지 않아요.
그런 얘들 있잖아요. 공부 못 하면서 도서관에 하루 종일 앉아서 진도 못 빼는 얘들..
노량진 9급 공부하는 얘들보면 그런 허수가 절반 이상 입니다.
새벽 3시에 저렇게 왜 합니까 누가보면 사시라도 치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