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도 있고,
실제로 예전엔 "골반뼈" 에서 채취했다.
그래서 뼈로 기억하는 사람 많음.
근데, 이건 예전 얘기.
지금은 걍 헌혈하듯이 한다.
과거 정보가 아직 업데이트 안 된 것
그럼 드라마 악영향은 뭐냐고?
악영향이 있었으니까.
아래 짤은 인데,
안 아프다고.
다만 실제로 기증하기 위해선
헌혈 대비 시간을 꽤 길게 내야 하고,
적합자가 나왔는데 기증 취소 시
환자는 사망할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우리도 기회가 된다면
'조용한 선의' 를 나눠 보는 게 어떨까.
출처 :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638
https://bloodinfo.net/knrcbs/cm/cntnts/cntntsView.do?mi=1127&cntntsId=1015
https://brunch.co.kr/@751d42596fff42d/21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490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nsm2010&logNo=223016232221&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이런 팩트 확인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팩트 확인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보다는 시끄러운 선의로 혐오를 찍어누를 수 있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