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무법자 노숙자들

노숙자....울산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네여...
ㅡ..ㅡ
하지만 심각하네여...
사지멀쩡하면 돈을 벌지..

을지로 6가 밤에 2호선 탈 때 진짜 무섭긴 했었음. 서울역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광장으로 나가면 노숙자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저 무개념 노숙자들의 인권 보호하려다 대다수 시민들이 인권은 무참히 짓밟히죠. 말로만 인권떠드는 인권주의자들이 현실을 직시했으면 합니다.

기승전 정치
일베새끼들
적폐 새끼들이 하는 수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숙자 밥 주는 사람이 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개 같은 소리를 장황하게 써 놨을꼬.....

인간미만

공감!

그람 노숙자 다 잡아서 총살이라도 시키고 아오지 탄광에 보내라는 말인가?
해답을 말해라
처음부터 까기 위해 쓴 글 따위는 졸라리 보기 싫네
답도 없으면서 상대를 까기 위해 시작하는 주장
반대를 위한 반대
그게 노숙자 보다 훨씬 나쁜거다

zz

저들은 인권이 필요없는새끼들..

다카키 마사오 얘기 빼고는 추천

노숙자가 사회적 문제인 것은 분명 맞는 사실이고
노숙자에 의한 사회적 문제들이나 범죄가 일어 나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그 노숙자 문제를 들어서
박정희를 빨고
인권단체를 까고
난독증이 아니라
글 잘 보지 않으면
휘둘립니다... 휴......

민주주의국가에서 딱히 방법이 있나?
이추위에 어찌들 버티는지 궁금....

지금은 너무 추워서 없음. 여름엔 종나많아 아침6시부터 술판

다 맞는말이네요. 사지멀쩡하면서 왜 일을 안하나... 놀고먹는자에게 밥도주지말아라. 외딴섬에 모아놓구 거기서 살라그래야지. 의식주를 거기서 다 알아서 해결하고.

노숙자 옹호하는 인간들 어디갔노

보배도 반말 천지네

잘나가나가 막판에 박정희 빠는건 뭐냐?
박정희때 국토건설단 깡패들잡는다는 구실로 국민들 선동하고 실제로 자기말 안듣는 사람들도 같이 쳐넣어서 깡패 부랑자로 낙인까지 찍어버리게 한것이다.
순수 깡패 부랑자들만 있는게 아니고 상당수가 반대파들 잡아넣고 혹시 말나올까봐 첨부터 혐오집단 운영이라는 간판을 내단거라고.

니나 잘해라 이 시간에 일안하고 넌 뭐하냐

무능한 사회밑바닥 씹베충새끼들 수준이 이정도임.
그냥 너네동네에나 쳐박혀 살아라.
사울 기어올라올 생각하지말고. 신경도 끄고.
너네동네 지진에서 생존할 생각이나 해.

박정희 빨고 싶으면 진짜 박정희가 잘 한걸 갖고와서 빨아라..

결국 다까기 마사오 잘한것도 있다네
카악퉷

노숙이 마약중독보다 무섭다고 합니다. 노숙자 무료급식이 좋은반면에 양날의칼이에요

멀쩡한몸뚱아리로 일이라도하지ㅡ

서울역이나 을지로 가면 좀...그렇긴 해요...

제가 보건소 공익출신입니다.
영등포역 뒷편 공원앞에 일년에 두번 무료 진료 천막쳐놓고 노숙자들 있는데 돌아다니면서 와서 무료로 약타고 주사맞고 상담 받으라고 하면서 돌아다니는데요..그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코를 찌르는 좆같은 냄새에 여기가 야외가 맞나 싶은생각을 하면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자빠져자고있거나 술처드시고 계신 노숙인 X발라먹을 새끼님들께 보건소에서왔으니 무료진료및 약처방 상담 받으세요 라고 하면 욕을 하고 침을뱉고 술이나 무료로 달라고 합니다. 같이 공익하던 형중에 여러 운동을 섭렵(유도, 복싱, 레스링 등)한 형이 욕얻어먹고 줘 팰라고 그 앞까지 갔다가 냄새나서 그냥 뒷걸음질 친적이 있구요ㅋㅋ여차저차 무료진료소까지 온 노숙자들도 간호사쌤이랑 농담따먹기나 하고 진료소 천막에 소변이나 보고 아주 개 막장이지요..그때 이후로 노숙인 십새들에대한 일말의 동정심까지 싹 정리 하고 인간새끼들로 안봅니다. 해코지를 할시 무슨짓을 벌일지 모르는 십새님들이라 먼저 거슬릴 일은 안하고요 저나 주위사람들한테 피해 주려 하는 노숙십새를 진짜 죽기살기로 못일어날때까지 때려주고 도망간적도 두어번 있네요. 상종 불가 상상 불가 쓰레기 집단이니 혹시라도 도움을 주시려는 유게님들이 안계셨음 합니다~!끝으로 진짜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어 거리로 내몰리신 분들은 무료진료 할때 일거리도 주고 거처내어주는 시설에대한 상담 받고 꼭 좀 연결해달라고 하고 알아서 시설을 찾기때문에 길바닥에 퍼져있는것들은 그냥 인간취급 하지마시기바랍니다~

정말 서울역근처 사는데요 역무원들 이 시바세키들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아니랍니다 그리고 제가 근처에서 가게를 하는데 맨날 술병 처널려놓고 앉아있고 합니다 빡치지만 그래도 좋게 말을합니다 인격적으로 이사람들도 그걸 원할수 있으니 하지만 띠껍게 꼬라보거나 욕설합니다 그럼 전 바로 인격적으로 해줄 필요가 없다 생각하여 잡아다 씨씨티비 없는 구석으로 대려가서 죽일듯 패버립니다 솔직히 흉기 나올까 겁납니다 그래도 팹니다 이판사판으로 그래도 그것도 잠깐이지 행동은 똑같아요 ..정말 노숙자 불쌍하다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움의 손길 조차 차버리고 지 꼴리는데로 살고 정말 주변에 다 민패만 끼칩니다 얌전히 있으면 말도 안하지만 도가 지나칩니다 오죽하면 경찰도 스트레스 때문에 강력 아니면 포기를 했을까 싶어요 안타까워요 정말 대책이 시급해 보이네요

2003년 상병정기휴가 복귀 날, 의정부역에서 꽃마차 기다리던 저에게 다가온 노숙자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야! 천원만 줘!!!
아저씨 군인이 돈이 어딨다고 그래요??
소주 사 마셔야 해!! 천원 내놔 개새끼야!!
휴가 복귀날 첨보는 노숙자 아재에게 욕먹는 기분이란 ㅋㅋㅋ

몸이아파서 일을못하는거랑 노는게좋아서 노는거랑은 틀림.. 제발 국가는 엉뚱한곳에 돈쓰지말고 필요한곳에쓰길..노숙자 지원한다고 돈쓰는데 정작 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찌해야하는지 알아야함.. 도와줘도 소용없으면 국가에서 강제조치라도 해야함

노숙자 지원은 해야 하는게 맞아요... 대신 저들끼리 한곳에 모아놓을곳이 필요함... 실미도 처럼 무인도에 시설 만들어 그쪽으로 다 보냈음 좋겠네

노숙자가 되는건 대부분 자기가 원해서 되는듯
싹싹모아다가 강제노역시켜서 임금은 나중에 한방에 국가관리하에 지급해 자립가능한 자본으로만들어 줘야함
노동력으로서 교육과 자립금 동시에 해결. 인간같지도안은건 개돼지처럼 맞아야지
물론 숙식비용은 세금이아닌 본인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