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소위 "선협물" 붐을 일으켜 무협 장르 탭에 정작 무협물은 10개 건너 1개 정도밖에 없는 사태를 만들어낸 "회귀수선전"의 작가 엄청난의 완결 후 소감.
이 소설은 100화 시점에 구매수 25000을 찍고 완결인 800화까지 3500구매수 선까지 유지시켰다.
참고로 이 소설의 주요 주제는 "모든 인연은 기적," "감사하는 삶."
저런 댓글이 있었기에 작가가 하루 17연참이라는 미친 짓거리도 하고 그랬구나 하고 감사해야 함.
문피아에서 소위 "선협물" 붐을 일으켜 무협 장르 탭에 정작 무협물은 10개 건너 1개 정도밖에 없는 사태를 만들어낸 "회귀수선전"의 작가 엄청난의 완결 후 소감.
이 소설은 100화 시점에 구매수 25000을 찍고 완결인 800화까지 3500구매수 선까지 유지시켰다.
참고로 이 소설의 주요 주제는 "모든 인연은 기적," "감사하는 삶."
저런 댓글이 있었기에 작가가 하루 17연참이라는 미친 짓거리도 하고 그랬구나 하고 감사해야 함.
선협물 좀 따로 뺐으면 좋겠음
무협인줄 알고 봤는데 선협이면 짜게 식음
저 선협물은 좀 인간적임???
대충 세계관 자체는 기본적으로 자기 아래있는 놈들은 지들 세력 아니면 사람취급도 안 하고 그냥 먹을거/재료 취급하는게 디폴트인 세계라 좀 많이 빡세긴 한데 주인공은 그런거 혐오하긴 함.
선협물 좀 따로 뺐으면 좋겠음
무협인줄 알고 봤는데 선협이면 짜게 식음
ㄹㅇㅋㅋ
무협 탭 들어가면 무협이 없음ㅋㅋㅋㅋ
열등감이나 분노도 저렇게 건전하게 소모할 수 있어야 성공 하는 듯
인터넷에서 악플 갈라치기 혐오 키배로 소모하면 실패 하는거고
최근에 웹툰화된 그거구만
17연참을 사람이 어떻게 할수있지
이악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