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진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걸어 올라오는거 그냥 찍은건가.
근데 서울 여고생 사진인가 서울여고 생 사진인가.
공덕동에 있는 서울 여고인가....
료후2025/09/24 07:03
후훗 이 책가방은 20kg이 넘는단다. 너희들은 손이 묶이고도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지?
rainmakerz2025/09/24 08:15
Somewhere in Seoul in 1978,
A nostalgic scene of high school girls heading to school in groups of two or three
is being shared widely on social media.
The black-and-white photo was a shame, so with the help of AI, I tried to turn it into color.
It is a distant story from 47 years ago, but
it doesn't seem that far away."
아래의 흑백 원본을 AI로 컬러 복원(?) 한거군요
혼자간당2025/09/24 09:35
ai 의 참된 사용
개똥철학가2025/09/24 11:14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가고 있겠네... 78년에 고딩이면 최소 60년대 초반생이니까 지금은 60대 초중반정도?
느칼느칼2025/09/24 11:57
사고여
놈비바띠2025/09/24 16:01
지금은 누구의 어머니 아님 할머니라고 불리우는 분들이시네...
그 분들도 다 어려봤었다...
저 사진 보시면 감회가 새롭겠다
와... 사진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걸어 올라오는거 그냥 찍은건가.
근데 서울 여고생 사진인가 서울여고 생 사진인가.
공덕동에 있는 서울 여고인가....
후훗 이 책가방은 20kg이 넘는단다. 너희들은 손이 묶이고도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지?
Somewhere in Seoul in 1978,
A nostalgic scene of high school girls heading to school in groups of two or three
is being shared widely on social media.
The black-and-white photo was a shame, so with the help of AI, I tried to turn it into color.
It is a distant story from 47 years ago, but
it doesn't seem that far away."
아래의 흑백 원본을 AI로 컬러 복원(?) 한거군요
ai 의 참된 사용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가고 있겠네... 78년에 고딩이면 최소 60년대 초반생이니까 지금은 60대 초중반정도?
사고여
지금은 누구의 어머니 아님 할머니라고 불리우는 분들이시네...
그 분들도 다 어려봤었다...
저 사진 보시면 감회가 새롭겠다
저분들 지금 64~66세
인생 참 금방이네요..
까르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