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묘소에서 눈물 흘린 장동혁... "특검 수사 방해 안 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해병대 채상병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참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9.24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묘소를 참배했다. 장동혁 대표는 참배 중에 잠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장 대표는 순직해병 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의 수사를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있다"라며, 채 상병의 죽음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의 이날 참배가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가 보여준 모습과 엇갈리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 때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채 상병의 묘소만 제외하고 참배하고, 김용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만 참배하며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68431
ㅈ.ㄹ
자아분열이 주종목이라..
우는 자아는 오늘거
내일의 자아는
오늘의 자아를 부정한다
악어는 밥 먹느라 입 벌리는 게 눈물샘을 자극해서
눈물 흘리는거니까 쟤네들의 저런 가식적으로
흘리는 눈물에 비유되는 게 억울할 것 같습니다.
악어가 무슨 죄가 이쒀? ㅜㅜ
뵈기싫다...ㅡㅡ
이 작자들은 창의력이라는 게 조금도 없나?
이놈 죽어서 왜 날 힘들게해. 이런 눈물이죠.
역겹다
특히, 검은 속내를 감추지 않는 정당.
카메라 있다 이거지?
눈을 가려야지 그래야 우는 것 같지
쇼를 해라 쇼를
역겹다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