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료들, 요소들 자체는 정말 공들여서 잘 짰다. 상호작용 요소나 추격씬의 디테일, 파괴 효과, 상대와 피드백이 명확한 액션 등등.
기반이 탄탄하고 제대로 나왔을 때의 기대감이 크다.
2.
하지만 배경이 너무 비어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크다. 오픈월드 게임에서 배경이 심심하지 않게 공을 들이려면 최소 1년 이상은 걸릴 것 같다. 사실 그게 정말 되나? 싶은 것도 있다.
만약 이게 잘 채워져서 발매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듬성듬성 엉성하다면 굉장히 심심한 게임이 될 듯.
도대체 얘네 뭘로 돈 벌려는 건지 싶은 게임이라 주변의 기대도 강한데, 잘 나오길
결은 유게에서 사람들이 말하던 것들과 비슷한 지점임
잘 나오면 좋겠지만 정말 잘 나오는게 가능할까 어렵지 않을까. 시간이 더 걸릴거같다 얘기
원신식 업뎃은 6주만에 새로운 필드와 퀘스트, 상호작용을 추가해야함. 심지어 모바일로 돌아가게.
암만 자본을 쏟아부어도 패키지 게임 식 찐 세밀한 오픈월드는 좀 무리지
서브컬쳐 오픈월드 게임들 특징이 모바일 환경 때문인지 아니면 개발 기간 때문인지 모르지만 좀 듬성듬성하다는 느낌이야 크긴하더라
포텐은 있다고 보는건가
결은 유게에서 사람들이 말하던 것들과 비슷한 지점임
잘 나오면 좋겠지만 정말 잘 나오는게 가능할까 어렵지 않을까. 시간이 더 걸릴거같다 얘기
도대체 얘네 뭘로 돈 벌려는 건지 싶은 게임이라 주변의 기대도 강한데, 잘 나오길
서브컬쳐 오픈월드 게임들 특징이 모바일 환경 때문인지 아니면 개발 기간 때문인지 모르지만 좀 듬성듬성하다는 느낌이야 크긴하더라
원신식 업뎃은 6주만에 새로운 필드와 퀘스트, 상호작용을 추가해야함. 심지어 모바일로 돌아가게.
암만 자본을 쏟아부어도 패키지 게임 식 찐 세밀한 오픈월드는 좀 무리지
ㅇㅇ 솔직히 갈수록 독이 된다도 이해는 감
스팀에 패키지로 발매해도 괜찮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