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왔던 1945년에서는
세계대전이 다시 한 번 터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는 그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왔어!"
"그치만 그렇게 얘기해봤자...
지금 나보고 전화렌지를 만들라고 해도 어렵다능.
전화렌지는커녕
전자렌지도 개발이 안 되었는데."
"내가 왔던 1945년에서는
세계대전이 다시 한 번 터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는 그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왔어!"
"그치만 그렇게 얘기해봤자...
지금 나보고 전화렌지를 만들라고 해도 어렵다능.
전화렌지는커녕
전자렌지도 개발이 안 되었는데."
바나나, 바나나는 있지? 그걸 녹색으로 만들어
이거 2차를 막으려고 온 거지 1차를 막으려고 온 건 아니구나
잠깐만 2차?
안익으면 원래 바나나는 녹색이라능
디메일은 커녕 인터넷도 없어!!
이거 2차를 막으려고 온 거지 1차를 막으려고 온 건 아니구나
바나나, 바나나는 있지? 그걸 녹색으로 만들어
안익으면 원래 바나나는 녹색이라능
잠깐만 2차?
세계의 억지력을 얕보지마라 저걸 막아도 비슷한 짓을 하는 사람은 나타난다
전화렌지는 뭐야
"아하. 역시 빈이 문제였어. 이 망할 예술대학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