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인들의 악행이 계속 안 좋은 쪽으로 부각됄수록, 가프의 강함이 점점 더 부각됄수록 "아니, 님은 그렇게 강하시면서 왜 정의를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하고 침묵하셨어요?"라는 여론으로 내몰리기만 하더라
게다가 공교롭게도 오다도 가프의 캐릭터성을 수습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최신화에서 가프의 모순점과 인지부조화를 더 부각시키는 쪽으로 연재를 하더라고
게다가 공교롭게도 오다도 가프의 캐릭터성을 수습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최신화에서 가프의 모순점과 인지부조화를 더 부각시키는 쪽으로 연재를 하더라고
해군으로 있었을만한 이유가 로저를 향한 집착밖에 더 안남아버림
천룡인들이 한 짓과 거기서 해군이 한 역할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이슈 되기 시작한 거지
피만 흐르지 않는다면 나는 이걸 평화라고 부르겠다만 이대사 나왔을때 의미랑 지금의 의미가 너무 달라졌죠 선주민말소대회 있는데 피가 흐르지 않는다고 말했죠
세계정부랑 해군이 없었을때 세상이 진짜 생지옥도같은게 아니었으면 수습이 힘들듯. 세계대전 존나 터져서 모든 나라가 항상 전쟁통이고 해적은 더 날뛰고 그런거 아니면
해적들로 인해 피해를 본 민간인과 저울질을...
오히려 이제와서야 이슈되는게 신기하던데
원래 수동적인 인물 아닌가
천룡인들이 한 짓과 거기서 해군이 한 역할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이슈 되기 시작한 거지
해군으로 있었을만한 이유가 로저를 향한 집착밖에 더 안남아버림
해적들로 인해 피해를 본 민간인과 저울질을...
해군 대우가 좋기도 했고
세계정부랑 해군이 없었을때 세상이 진짜 생지옥도같은게 아니었으면 수습이 힘들듯. 세계대전 존나 터져서 모든 나라가 항상 전쟁통이고 해적은 더 날뛰고 그런거 아니면
피만 흐르지 않는다면 나는 이걸 평화라고 부르겠다만 이대사 나왔을때 의미랑 지금의 의미가 너무 달라졌죠 선주민말소대회 있는데 피가 흐르지 않는다고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