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너에서 떼기전에 먹선을 넣으라는건 런너에서 떼고 조립하는과정에서 프라모델에 미세한 크랙이 생기는데,먹선넣는데 자주쓰는 흘려넣는식의 먹선펜의 경우 도료가 그 크랙쪽으로 스며들어서 깨질 위험성이 있는걸로 기억함,아트나이프의경우 부품사이즈상 저게 100% 안되는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귀찮다고 한방에 확 떼낼 생각이 대부분의 사고를 부르니 그 게이트덩어리를 얇게 포를 뜬다고 생각하고 여러번에 걸쳐 조금씩 떼어내면 그나마 사고를 줄일수있슴
나도 추하게 댓글 CV함
애플프리터2025/09/26 05:07
어제 점심쯤 올라가지 않았음?
IceNight2025/09/26 05:08
한참 뒤에 올라가서 별 관심 못받아서 그냥 글삭하고 다시 올림,,,
-유통기한-2025/09/26 05:10
형? 여기에 추천주면 되는거지?
헤이즐레이드2025/09/26 05:12
런너에서 떼기전에 먹선을 넣으라는건 런너에서 떼고 조립하는과정에서 프라모델에 미세한 크랙이 생기는데,먹선넣는데 자주쓰는 흘려넣는식의 먹선펜의 경우 도료가 그 크랙쪽으로 스며들어서 깨질 위험성이 있는걸로 기억함,아트나이프의경우 부품사이즈상 저게 100% 안되는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귀찮다고 한방에 확 떼낼 생각이 대부분의 사고를 부르니 그 게이트덩어리를 얇게 포를 뜬다고 생각하고 여러번에 걸쳐 조금씩 떼어내면 그나마 사고를 줄일수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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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에서 떼기전에 먹선을 넣으라는건 런너에서 떼고 조립하는과정에서 프라모델에 미세한 크랙이 생기는데,먹선넣는데 자주쓰는 흘려넣는식의 먹선펜의 경우 도료가 그 크랙쪽으로 스며들어서 깨질 위험성이 있는걸로 기억함,아트나이프의경우 부품사이즈상 저게 100% 안되는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귀찮다고 한방에 확 떼낼 생각이 대부분의 사고를 부르니 그 게이트덩어리를 얇게 포를 뜬다고 생각하고 여러번에 걸쳐 조금씩 떼어내면 그나마 사고를 줄일수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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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쯤 올라가지 않았음?
한참 뒤에 올라가서 별 관심 못받아서 그냥 글삭하고 다시 올림,,,
형? 여기에 추천주면 되는거지?
런너에서 떼기전에 먹선을 넣으라는건 런너에서 떼고 조립하는과정에서 프라모델에 미세한 크랙이 생기는데,먹선넣는데 자주쓰는 흘려넣는식의 먹선펜의 경우 도료가 그 크랙쪽으로 스며들어서 깨질 위험성이 있는걸로 기억함,아트나이프의경우 부품사이즈상 저게 100% 안되는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귀찮다고 한방에 확 떼낼 생각이 대부분의 사고를 부르니 그 게이트덩어리를 얇게 포를 뜬다고 생각하고 여러번에 걸쳐 조금씩 떼어내면 그나마 사고를 줄일수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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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선을 미리 넣는다...하긴 요즘 킷은 접합선 숨김 설계가 잘 돼있어서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