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역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드래곤뿔을 남획했지만
이미 마을은 그 드래곤들의 분노에 의해 멸망함
그 뒤로 목적도 잃어버린채로 본능적으로 드래곤을 사냥하게된 수렵자=주령자
죽은 드래곤들의 원망으로 이젠 그녀 자체가 역병을 퍼뜨리게됨
이미 종족도 드래곤족이 된건 덤
오늘 공개된 마룡각-드랄바이스
수렵자는 그 모습조차 드래곤이 되었고
결국은 멸망한 마을의 생존자들=고향사람들에 의해 토벌됨
고향의 역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드래곤뿔을 남획했지만
이미 마을은 그 드래곤들의 분노에 의해 멸망함
그 뒤로 목적도 잃어버린채로 본능적으로 드래곤을 사냥하게된 수렵자=주령자
죽은 드래곤들의 원망으로 이젠 그녀 자체가 역병을 퍼뜨리게됨
이미 종족도 드래곤족이 된건 덤
오늘 공개된 마룡각-드랄바이스
수렵자는 그 모습조차 드래곤이 되었고
결국은 멸망한 마을의 생존자들=고향사람들에 의해 토벌됨
이거 어찌보면 결국 처음에 수렵자가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된게 용이 된 본인이나 다른 희생자가 원인이었다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