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애가 자긴 차끌고 동부에서 서부로 가봤다고 왕복했다고 운전 뭐 없다더니
차끌고 부산갔다 왔다는데 ㅋㅋ 전화하는 내내 뻑킹 경상도 뻑킹 부산 이 지랄
걔가한말 아니 신호가 바뀌는데 대가리 드리민다고 ㅁㅊㄴ들 아니냐고함
ㅋㅋㅋㅋ
미국애가 자긴 차끌고 동부에서 서부로 가봤다고 왕복했다고 운전 뭐 없다더니
차끌고 부산갔다 왔다는데 ㅋㅋ 전화하는 내내 뻑킹 경상도 뻑킹 부산 이 지랄
걔가한말 아니 신호가 바뀌는데 대가리 드리민다고 ㅁㅊㄴ들 아니냐고함
ㅋㅋㅋㅋ
부산에서 안전거리란. 끼어드는 곳이다
부산 도로가 안 좋아서 운전을 ㅈ 같이 할 수 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못 가...
깜빡이 켤일 거의 없는데 방향지시등 따로 두는거 낭비 아님?
제동등을 깜빡이 겸용으로 쓰죠? 해서 나온게 빨간색 깜빡이다
부산에서 안전거리란. 끼어드는 곳이다
깜빡이 켤일 거의 없는데 방향지시등 따로 두는거 낭비 아님?
제동등을 깜빡이 겸용으로 쓰죠? 해서 나온게 빨간색 깜빡이다
부산서 운전할 때 제일 당황스러운게 꼬리물기더라. 분명 직진신호 받고 직진 시작하는데 맞은편에 차가 막 옴
일단 대가리 박고 클락션이지 그게 일반적인거임
깜빡이 안 키고 들이미는 거야 껴주거나 철통방어 하거나 하면 되는데 꼬리물기는 엄청 당황스러움
경상도쪽이 신호위반 단속을 안하는지 아니면 그냥 벌금내고 막나가는건지 몰라도 좀 심각함..
내가 살고 있는 대구는 단속카메라가 후면번호판까지 보고있어도 신호 개무시하고 꼬리물기 함..
부산에 갔다가 이런 현수막이 횡단보도에 걸려 있었음.
"깜빡이를 켭시다 - 부산 경찰서"
부산 도로가 안 좋아서 운전을 ㅈ 같이 할 수 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못 가...
나는 사상구쪽에서 움직이는 편이라
그나마 다른 부산지역보다는 덜한편이다
그래도 자주 족같이 운전하는 상놈들이 보인다
부산 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임?
어디든 다 그러지만 부산달고 그러면 베스트 잘감
서울도 다를 게 없어 초보운전 붙여놓고 깜박도 안 키고 들어오더라
일단 운전 ㅈ같이 하는건 전국공통이고 부산의 경우 도로가 실시간 개판으로 잘못들어가면 빙둘러서 나오거나 몇 킬로미터는 가서 다시 유턴해야 하는 사례가 많아 저렇게 밀고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김.
나는 차선 하나 잘못 탔다가 10분 걸릴거 30분 걸린 경험이후로 부산무시 안함. 도로개판인걸로는 거기가 탑이여.
산지가 많은 입지상 대도시가 생성할 수 없는데 대도시가 들어서면서 겪을 수 밖에 없는 필연.
..어쩌다 미국인이 한국에서 도로가 불편하기로 소묹난데서 운전하고있댜.
대중교통이 안된동네도아닌데
상품권 받아야 치료되는데 안가나봄
새벽 한시인가, 두시인가, 해운대에서 기장쪽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뒷차가 밤에 차도 없는데 신호지킨다며 욕하며 가더라.
기본적인 운전의 준법정신이 많이 낙후되어 있음.
의외로 부산사람들이 개빡치는건 꼬리물기도 끼어들기도아닌 내앞새끼가 속도안내는것이다. 양옆에 막고있으면 환장한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