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는 2018년부터 연인으로 지내온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올 여름 유럽에서 비밀리에 결혼했습니다.
키아누의 연인인 비주얼 아티스트인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2022년 한국에서 전시회 개최)
키아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그의 삶에 닥친 비극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키아누는 2011년과 2017년에 두권의 책을 냈는데 이때 처음 만났고
키아누가 글을 썻고 알렉산드라가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책 작업으로 첫 만남을 가졌고 둘은 이후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2018년에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첫 결혼입니다.
키아누 64년생 결혼 상대는 73년생
행복해야돼 존
키아누누리슈
맞아~ 이형은 딴건 다 괜찮은데 개는 키우면 안될것 같아...
9살차이네~~ 도둑놈의 새끼...
키아누가 73년생이라고 하는 줄
와 키아누 답게 연상도 신경안쓰네... 하려고 했는데....
실례했습니다~
64년생의 비주얼이 아닌데.
형 개는 키우지 마 젭알...
삶을 살아가는 보법이 정말 범인들과는 다른 분 이신 거 같아요...
디카프리오 형, 보고 있어??!!
횽, 축하해용.
형수님이 참~해보이시네요. 백년해로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