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있는 독일 제국 선포 그림에
다른 사람들은 검은 옷을입었는지만
혼자만 흰옷입고 가운데 서서
정작 황제 빌헬름 1세보다
주인공 처럼 보이는 비스마르크
사실 비스마르크 70세 생일 기념으로
그려 준 그림이라 주인공 처럼 그린 그림.
이 공식 그림이고
비스마르크 선물용으로
만든 버전이라고
교과서에 있는 독일 제국 선포 그림에
다른 사람들은 검은 옷을입었는지만
혼자만 흰옷입고 가운데 서서
정작 황제 빌헬름 1세보다
주인공 처럼 보이는 비스마르크
사실 비스마르크 70세 생일 기념으로
그려 준 그림이라 주인공 처럼 그린 그림.
이 공식 그림이고
비스마르크 선물용으로
만든 버전이라고
선물용이 공식처럼 돌아 댕긴거네...
저 당시 비스마르크는 베르사유 궁정에서의 선포를 반대한걸로 암.
자존심 강한 프랑스 후두려 팬것도 모자라 그들에 황궁에서 저런 짓하면
프랑스 애들에게 원수도 아닌 불구대천의 죽일놈 될것 같아 반애 했는데
결국 실행....
그러니까 주인공 보정 받았단 거구나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나폴레옹의 대관식 그림 보고 깊어서 루브르에 갔는데
의외였던 점은 그림 존나 큼....
그러니까 주인공 보정 받았단 거구나
선물용이 공식처럼 돌아 댕긴거네...
저 당시 비스마르크는 베르사유 궁정에서의 선포를 반대한걸로 암.
자존심 강한 프랑스 후두려 팬것도 모자라 그들에 황궁에서 저런 짓하면
프랑스 애들에게 원수도 아닌 불구대천의 죽일놈 될것 같아 반애 했는데
결국 실행....
1차대전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정확한 예측이었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나폴레옹의 대관식 그림 보고 깊어서 루브르에 갔는데
의외였던 점은 그림 존나 큼....
황제한테 생일선물로 개쩌는 그림정도는 받아야 함순이로 두번 환생하는구나
주인공은 색이 다른 법이지
공식보다 유명한 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