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130' 신약의 임상 1/2상 결과보고에서 유전자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최대 75%까지 늦추고,
인지 및 운동개선능력도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함.
거기에 신경 보호효과도 있음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힘.
이대로 결과가 좋으면 내년 말 쯤에 미국에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나 배울때는 걸리면 약도 없고 무조건 죽는 병이라 했는데
이게 치료의 길이 열리네 ㄷㄷ
‘AMT-130' 신약의 임상 1/2상 결과보고에서 유전자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최대 75%까지 늦추고,
인지 및 운동개선능력도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함.
거기에 신경 보호효과도 있음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힘.
이대로 결과가 좋으면 내년 말 쯤에 미국에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나 배울때는 걸리면 약도 없고 무조건 죽는 병이라 했는데
이게 치료의 길이 열리네 ㄷㄷ
이게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이미 병기가 진행된 상태에다가,
증상 발현 이후 사망까지 약 1년 정도로 빠르게 악화되는게 특징이라 말 그대로 삶의 질이 개작살남.
그래서, 조기 발견을 통해 선제적으로 치료하는게 중요하다고 연구자들이 언급함
3상까지잘나와야할건데.
근데 역시 제약은 미국 영국이구나
최고다ㅠ
3상까지잘나와야할건데.
근데 역시 제약은 미국 영국이구나
얘네는 신약개발에 게임까지 씀ㅋㅋ
병의 진행을 75%까지 늦추는거면 완치는 아닌건가
이게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이미 병기가 진행된 상태에다가,
증상 발현 이후 사망까지 약 1년 정도로 빠르게 악화되는게 특징이라 말 그대로 삶의 질이 개작살남.
그래서, 조기 발견을 통해 선제적으로 치료하는게 중요하다고 연구자들이 언급함
모든 병과 장애가 치료되는 그날 까지...
하우스 주연 중 하나가 헌팅턴 무도병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