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스코 동굴에 그려져있는
1만 5천년전 구석기 시대의 벽화
한 인간이 들소에게 창을 던져
들소는 배가 찢어져 내장이 튀어나왔지만
인간도 들소에게 치여
둘이 동시에 죽은거 같은 모습을 묘사함
죽은 남자의 음경이 발기해 있는건
실제로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레 죽을때
나타나는 현상을 리얼하게 묘사한것 같다고 함
문제는 죽은 인간 밑에 있는
나무위에 앉은 오리같은 새인데
많은 학자들은 저 새가
저 죽은 남자의 영혼이며
남자가 죽어 곧 하늘로 날아갈 것이란걸
묘사한 거라고 추측함
만약 그렇다면 인류가 최초로
인간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있고
죽으면 영혼이 사후세계로 떠난다는 걸
묘사한 작품일수 있다고 한다
?? : 야 너 남 그림 옆에 낙서하지 말랬지!!
???: ㅎㅎ 오리 ㅎ
내가 봤는데 사실 저 남자는 우연히 새 둥지 밑에서 죽음
오리가 있어서 그린거면?
신기하네
진실은 타임머신이라도 개발되지 않는 한 알 수 없겠지
?? : 야 너 남 그림 옆에 낙서하지 말랬지!!
???: ㅎㅎ 오리 ㅎ
신기하네
내가 봤는데 사실 저 남자는 우연히 새 둥지 밑에서 죽음
오리가 있어서 그린거면?
진실은 타임머신이라도 개발되지 않는 한 알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