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자고 말이지...
딸 둘에...막내가 아들 ㅋㅋㅋ
이런 집을 내가 본것만 셋...
공교롭게 정말로 다 똑같아요.
월수입 200 안된다는것조차 똑같음...
무식하고 가난한 것들이 아무래도 남아선호가 강한거 같기도 ㅋㅋㅋ
애 새끼 싸질렀으면
대학까지 시켜주는건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지금 당장 학원 보낼 형편도 안될텐데...
암튼 대학을 졸업시킬 정도의 경제력 범위조차 벗어난다면 그 이상 애 싸지르는건 죄악이지요.
https://cohabe.com/sisa/498632
한달에 200만원도 못버는 인생이 애새끼는 3명을 싸질렀던데 ㄷㄷㄷ
- 정치그알에 나오던 쓰레기들과 대비되는 변호사 [7]
- topman | 2018/01/28 11:39 | 3471
- 이명박 집안 자체가 일본사람이라는 건 충격이네요 [10]
- 트라젯 | 2018/01/28 11:39 | 4761
- 셀카녀 (강력한 후방) [0]
- 나나무스꾸리 | 2018/01/28 11:38 | 7777
- 여동생 있으면 공감 만화 [45]
- Aragaki Ayase | 2018/01/28 11:37 | 3409
- 94년식 bmw e36쿠페 입니다. bmw 318ia쿠페 [0]
- 메가트론 | 2018/01/28 11:37 | 5302
- 한현민 예절교육하는 이수근 [34]
- Aragaki Ayase | 2018/01/28 11:31 | 2859
- ??? : 진짜야 이오리는 이게 다 들어가더라니까? [16]
- 야한건 몰라요 | 2018/01/28 11:29 | 5623
- 삼성전자 탈 광주, 미련없다. 광주시 '독자 브랜드로 맞대응 천명. [70]
- 적혈구빛인생 | 2018/01/28 11:28 | 4846
- 글에 질려하는 것 같아 만화로 가져와봤어 [21]
- 네잎 | 2018/01/28 11:28 | 3840
- 과외선생클라스 [16]
- 24시간보배중복단속 | 2018/01/28 11:28 | 3644
- 여권,사원증 사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6]
- 하령빠빠 | 2018/01/28 11:27 | 2755
- 정신나간 화가 시뮬레이터 [33]
- 괴도 라팡 | 2018/01/28 11:26 | 2911
- 촛불정권불로망한다. [30]
- 낡은풍금 | 2018/01/28 11:25 | 7487
- 한달에 200만원도 못버는 인생이 애새끼는 3명을 싸질렀던데 ㄷㄷㄷ [47]
- 치킨과피자 | 2018/01/28 11:24 | 4620
본인이나 잘 사세요...남 가정 평가하지말고 ㅋㅋㅋ
싸지르다가 뭡니까
치킨과피자입니다. 싸지르기 달인.
님도 이런 글 막 싸지르는데요 뭐 ..
닉네임을 보고 뒤로가기 누릅니다.
애도 많은데 치킨에 피자나 시켜주세요
얼마전에 업체 가보니 외노자가 240 받던데...
본인 밥벌이나 잘하세요..
님은 200+1만원 버세요?
쓰레기 같은 놈이네... 딱 김무성 수준
참나 댁이나 잘하슈
아이구 님이 태어난거 자체가 죄악이죠
남의 일 신경쓰지마시고 착하게 사세요
잠이나 자요
그걸 왜 님이 판단하시는지요?
네 자기소개 잘 봤습니다
부모 노후자금 터는 냥반이 할소린가
어떻게 세상을 저렇게 바라볼 수가 있을까.. 인성이 쓰레기면 싸지르지나말지.. 이따위 생각으로 살아가는 글쓴이 보다는 아이 셋있는게 훨씬 축복이다.
한달에 200을 못 벌어도 아이들을 맘 놓고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생각을 해야지...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에 나라에 도움되는 가정을 돌봐주지는 못할 망정 싸질렀다고 욕하니...
에이 개나라당 같은 쓰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 주어는 없습니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들보다 더 많은걸 해주진 못해도
최소한 남들만큼... 그마저도 힘들다면 남들의 60~70프로는 해줘야 하느것도
부모의 의무
그조차도 못해줄거면서, 자기 능력을 벗어나게 애를 싸지른건
애들에게도 죄악... 사회적으로도 죄악이 맞지요.
무식하고 못배운 애들 자꾸 만들어놓으면 어쩌란거?
부모님께서 200 못버시면서 싸지르셔서, 내가 이렇다 얘기하시는거죠?
무식하고 못배운 애들......
일기는 자기 일기장에...자신의 무지 자랑하는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엥?? 이분 원래 이렇게 개념글 올리는 분이었음??
여윽시... 치킨과 피자.
그 반대상황인게 답은 아닌듯
댁같은 인생 태어나는거 보면
언넘이 글을 이렇게 무식하게 쓰나 하고
글쓴이 봤네 역시~~~~
아 치피는 200도 못벌어서 모쏠로 사는거였군...그나저나 빚이나 좀 갚지
글만봐도 인격이 보입니다
좀사는집 아들인가보네...
얼마나 살아요?! 글쓴이님 집은?!
인기글에 엊그제 이런 걱정글 본게 있는데
그 분이 보시면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from SLRoid
커뮤니티도 실명제에 얼굴 까야함
from SLRoid
난 이백 버는집 애보다 댁네집 애가 더 걱정인데?
님은제발 유전자 재생안했으면...
이왕 태어난건 어쩔수 없지만 후세라도 안남기시면 애국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진심을 담았습니다.
하긴 표현이 좀 쌔서 그렇지
저는 극공감요
본인의 능력은 본인이 가장 냉정하게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감당도 못할거 피임도 안하고 그냥 막 갖다...
놓고 나면 알아서 크는건 예전 이야기고
요즘은 한둘만 키워도 힘든 세상인데
부모가 감당을 못하면
애들은 무슨 죄인지
부모가 최소한의 부모 역할도 못할 만큼
감당 못할걸 생각없이 질러놓은걸
오히려 애들 탓으로 돌리는 경우도 많죠
애들이 알아서 힘든 환경에서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느니 이런식으로
월 200도 못벌면 애갖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from SLRoid
애를 갖고 말고는 제3자가 왈가왈부할게 아닙니다.
from SLRoid
-659점
ㅎㄷㄷㄷ
난 이런말 하는 사람들 얼마나 돈 많은지 정말 궁금함
한심하다자게에글이나쓰는주제에
그런 이야기는 자기 일기장에다 적으세요.... 생각하는게 정말 천박하네...
글쓴이 부모님께선 대학은 보내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