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더 이상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정권은 대통령이 아니다. 또 유족들 위로만
하는 게 대통령 역할 될 수 없다. 그 상황 끝나면 66세 생일 축하 광고판에 환환 미소로 쇼통에만
혈안이 될 것이다. 국민의 기본적 생명권을 지키지 못한다면 정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일부 시민들은 "초상집에 와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 원내대표는 "할 소리는 해야지"라고 응대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느덜 당사가 홀랑타길 바란다
혼수성태야 입장바꿔 너 부모님 관뚜껑 덮히는날 가서 이정혀니 좌우지장지지~ 그러면 좋겄냐?
혼수성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생할 가능이 없습니다.
느덜 당사가 홀랑타길 바란다
그땐 꼭 구경가겠음
추천 100개 드림
같은 바램입니다...
소소하나마 같은 마음 보태드립니다
오뎅 무료로 드립니다.
고구마 챙겨 갈께요
커피 . 컵..쓰레기 봉투 챙겨가겠습니다..
화환 보냅니다 축하 메세지 와 함께
찐옥수수 준비해야하나?
그럼 뭐해요.또 대통령땜에 불났다하고 세금으로 더 크게 지을긴데.
혼수성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생할 가능이 없습니다.
일부로 저러는 듯 한데.. 뒤에서 무슨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혼수성태야 입장바꿔 너 부모님 관뚜껑 덮히는날 가서 이정혀니 좌우지장지지~ 그러면 좋겄냐?
왜이러세요. 경상도/tk가 무한 지지하는 정당입니다.
마음잡은개고기씨 어서 주댕이털어야지요 뭐하세요?
개고기새끼 오늘은 장사 안한다 캅니다 ㅋㅋㅋ
정치는 국민을위해 하는거지
너그 당 이익을 위해 하는것이 아니란다.
자격도없는것들이 정치한다고 애쓴다.
애새끼덜이 원초적인 정신이 부족해요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빌고 와야지 개새끼덜
개새끼들이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 세력과시 세력확장만 생각해.
저렴하게 개집 하나 지어서 보내야겠네...
자유당 폭파 시키면 안돼나요?
저런 생각 없는 행동 하는거 보면 아무리 봐도 아군 같은데...
저새끼 면상에다 계란 한판 던져주고싶네요.
본인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인지,
누군가의 지시에 의한 생각인지...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할까...
적어도 지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야할 것과 해야할 때를 알텐데.
짐승과 다를바 무엇이란 말인가...
ㅎㅎ 그래도 경상도 ㅅ끼들은 친일ja위당만 찍는다.
불이나서 내가 죽던 너가 죽던. 투표할땐 무조건 친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