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설계자인 에른 웃손은
설계의 난이도와 호주 정부의 지나칠 정도로 압박으로 인해
'두번 다시 호주 땅을 밟지 않겠다고 하며'
도중 던져 버려 고향인 덴마크로 돌아 갔으며
오페라 하우스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었을 때도
호주 정부의 끈질긴 초청에도 불구하고
그는 호주 땅을 밟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의 자식
김웃손 씨는 대를 이어
건축가를 하고 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설계자인 에른 웃손은
설계의 난이도와 호주 정부의 지나칠 정도로 압박으로 인해
'두번 다시 호주 땅을 밟지 않겠다고 하며'
도중 던져 버려 고향인 덴마크로 돌아 갔으며
오페라 하우스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었을 때도
호주 정부의 끈질긴 초청에도 불구하고
그는 호주 땅을 밟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의 자식
김웃손 씨는 대를 이어
건축가를 하고 있다
진짜 존나 괴롭혔나보다
돈이 충분하지 않았던 모양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