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방문 중이던 트럼프가 에스컬레이터 오작동으로 잠시 발이 묶였던 해프닝과 관련해서, 백악관 측이 음모론을 제기하며 비밀경호국 차원의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힘
유엔 대변인은 "트럼프에 앞서 에스컬레이터를 탔던 누군가가 에스컬레이터의 안전장치를 작동시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지만, 백악관 측은 "유엔의 글로벌리스트 직원들이 트럼프를 욕보이기 위해 일부러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 중
트럼프는 유엔 총회 연설 중에도 텔레프롬프터가 작동하지 않는 불운을 겪었는데, 그가 사용한 텔레프롬프터는 백악관이 가지고 온 물건이었기 때문에 별도의 논평은 없다고
외신 기자들에 따르면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의 에스컬레이터는 고장이 잘 났다고 함
누구는 길바닥에 버려지고, 묶여서 쫓겨나고 하는데
본인은 에스컬레이터만 멈춰도 조사........ ㄹㅇ독재자
별의 별거로 개 ㅈㄹ떠네 씹새가
ㅈㄹ 위험하긴했네 에스컬레이터 작동중에 멈춘건
별의 별거로 개 ㅈㄹ떠네 씹새가
누구는 길바닥에 버려지고, 묶여서 쫓겨나고 하는데
본인은 에스컬레이터만 멈춰도 조사........ ㄹㅇ독재자
이젠 별걸로 다 ㅈㄹ하네...
ㅈㄹ 위험하긴했네 에스컬레이터 작동중에 멈춘건
'권위'실추를 극도로 경계하는
네네 또 좌파의 암살음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