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태사다르가 아닐까 싶음
올곧은 정의관
자신을 버린 조국이지만 동족들을 버리지 않은 충성심
한때 떠난 동족이라도 편견없이 받아주는 아량
최악의 상황에도 항상 최선의 결과를 내는 능력
마지막에 자기 희생을 통한 비극적이지만 비장한 최후까지
그 이후에도 많은 작품 보고 여러 캐릭을 봤지만
그 많은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캐릭터를 하나 꼽으라하면
단연 태사다르를 뽑을거임
엔 타로 태사다르!
단연 태사다르가 아닐까 싶음
올곧은 정의관
자신을 버린 조국이지만 동족들을 버리지 않은 충성심
한때 떠난 동족이라도 편견없이 받아주는 아량
최악의 상황에도 항상 최선의 결과를 내는 능력
마지막에 자기 희생을 통한 비극적이지만 비장한 최후까지
그 이후에도 많은 작품 보고 여러 캐릭을 봤지만
그 많은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캐릭터를 하나 꼽으라하면
단연 태사다르를 뽑을거임
엔 타로 태사다르!
그런 대영웅을 촉수괴물하고 엮을 줄 누가 알았을까?
그런 대영웅을 촉수괴물하고 엮을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죽음을 경험한적이
그건 태사다르가 아니니 치웁시다
명의 도용 개꿀 ㅎㅎ
마지막 봉합하기 귀찮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