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공무원이고 자차에 집이 우리집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득분위 9분위 나오더라. 한달 수입 300에 동생도 대학생인 4인가족인데 ㅋㅋ 보면 더 돈많은 집애들이 훨씬 많이 받음. 소득분위 구분 기준 전혀 모르겠음 물론 홈피에 써있지만 다 지1랄.. 제가 왠만하면 진짜 욕안하는데 국가장학금 신청하라고 문자올때마다 욕함
드러워서 그뒤로 아예 신청도 안합니다
조충곤메뚜기2018/01/28 01:05
안정적이고 확실한 조건 있으면 얼마를 벌건 ㅐ
뚝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티어스텔라2018/01/28 01:05
공무원이 해마다 받는 ktx할인,항공료할인,은행환전 세액공제,이딴거 다 민간기업수준으로 포함시켜서 소득분위에 넣는다더라.
아버지가 9급이어도 장학금을 못받음
루리웹-32988315812018/01/28 01:11
ㅇㅇ 9급이에요 얼탱이가 없어서 시발진짜.. 안정적인게 무슨소용인지 모르겠음 당장 한달에 대학생 두명 나가는 돈이 얼만데 ㅡㅡ
루리웹-31780155582018/01/28 01:52
이야... 본인은 본인이 꽤 괜찮은 지 잘 모르지.
1. 공무원 연금 = 노후자금 대비용 적금 필요성 적어짐.
2. 자가 = 월세 조까임. 전국민 중 자가주택 거주율 50%. 아파트 월세가 적게는 50만에서 좀만 커져도 100단위 인건 알지?
3. 아버지 연배에 9급 공무원? ㅇㅇ 있을 수 있음 은퇴하고 하실수도 있으니까. 근데 그거 앎? 실수령액 300이면 못해도 연봉 4200만원, 월급 350만원씩 나와야됨. 연봉 4200만원이면 임금 근로자 상위 26%임. 집있고 차있고 소득 상위 26%. 감이 좀 오냐?
본인 생활비 걱정 안하고 알바 뛴 돈 모아서 여행 다닐 수준의 집이면 괜찮게 사는 거다.
누군가는 알바로 공과금 월세 생활비 교재비 등등 다 충당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았음 한다.
매운떡볶이2018/01/28 02:02
소득신고 제대로 안하는 부자 자식놈들이 국장 많이받는거 말하는듯...
루리웹-32988315812018/01/28 02:10
제가 가난하다고 한게 아닙니다 안정적인게 얼마나 좋은건지도 알아요
철부지 애취급하지마요 뭘 본인은 괜찮은지를 몰라.. 안정적인건 안정적인거고, 그거랑 별개로 당장 한달 수입 3백에 대학생 둘 나가는돈 생각하면 9분위 나올정도는 절대 아니라는겁니다
선정기준 엉망인거 몰라서 딴지 거시는거 아니면 걍 가던길가세요. 한달수입 천이넘어도 안정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장학금 잔뜩 나오는거 모릅니까? 그게 위에말한 돈많은 애들은 더 많이 받는다 얘깁니다.
세상일 혼자 꿰뚫고 계신거아니에요 다 알아도 억울할 상황일수도 있는겁니다.
게다가 제가 뭐 저보다 못사는 사람 없다는식으로 얘기했어요? 갑자기 너정도면 잘사는거다는 뭐 어쩌라는건지..위에 제댓글의 안정적인게 무슨소용인지 모르겠다는건 저희집 당장의 상황이 중요하다는것 외에도 제가 안정적인 상황이라는거 스스로도 알고있다는겁니다
루리웹-32988315812018/01/28 02:24
국가장학금이 노후보장금 주는것도 아니고 당장의 생활에 보탬이 되냐마냔데 안정적인게 뭔소용입니까
천만원 벌고 4,5분위 나오는 사람하고 3백벌고 9분위 나오는 사람이 있는건 문제가 있다는건데 말도 못알아듣고 철없다는 식으로 공무원 아들한테 공무원 설명해주고 있으니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우리 아버지 얼마 버는지 우리집상황어떤지 저보다 잘아시나봐요 참나
파란사신2018/01/28 02:35
9급 공무원 이라고 자랑질하는건가?
zxc7892018/01/28 02:48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 입장에서는 안정적인게 무슨소용인지 라는 말이 불편하네요
없는사람 입장에서는 안정만큼 바라는게 없습니다
straycat0706'2018/01/28 01:04
피카츄 돈가스도 요즘엔 천원이던데
Neuroo2018/01/28 01:10
200만원넘는 코트입고다니고 한 달 용돈 100만원 넘는 인간이 국가장학금 등록금만큼 받고다니던데, 부모님이 자영업자
진짜 이런것좀 어케해줬으면
퇘끼2018/01/28 01:15
그런놈들은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돈을 위해선 뭐든 하는 놈들이라 그럼.
안녕하지마루요2018/01/28 01:29
탈세....ㅡㅡ
종이별2018/01/28 01:18
부럽다 퍄퍄
저렇게 받을려면 소득분위 몇 나와야 하냐
10? 9?
후미&아리2018/01/28 01:25
9~10분위는 국가장학금 안 나옴.
근데 자가용 있고 자가 소유 주택 있는 직장인이면(사기업,공기업,공무원 안 가리고) 왠만해선 9분위 이상 나오는지라...
안녕하지마루요2018/01/28 01:30
자가 소유 주택에 월급 조금만 높아도 9 나올만 한데
silversys2018/01/28 01:35
반대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한쪽에 붙으면 그한쪽 소득분위만 평가되서 장학금 받을수있더라 아버지 포함되면 소득 10분위인데 이혼하고 어머니쪽으로붙으니 1분위까지 떨어짐 ㅋㅋㅋㅋ
ㅅㅂ
.
국가 장학금 받는법..
안주는거보다 더 얄밉다
ㅋㅋㅋㅋ
강호의 도리를 모르는 시정잡배인것인가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던져줬나
500원이면 작은 쿨피스 한개인가...
먹고 떨어지라는 나라의 뜻
국가장학2는 국가가아니고 학교에서주는거임
ㅋㅋㅋㅋ
안주는거보다 더 얄밉다
진짜 저렇게주는경우가 있냐? ㅋㅋㅋㅋㅋㅋ
.
국가 장학금 받는법..
강호의 도리를 모르는 시정잡배인것인가
저거 저짤때문에 그린듯
강호의 도리라
국장이 등록금을 넘을 수가 없어서
국가장학금 꿀 제대로 빨아서 대학교 거의 공짜로 다녓엇는데
나도
아버지가 공무원이고 자차에 집이 우리집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득분위 9분위 나오더라. 한달 수입 300에 동생도 대학생인 4인가족인데 ㅋㅋ 보면 더 돈많은 집애들이 훨씬 많이 받음. 소득분위 구분 기준 전혀 모르겠음 물론 홈피에 써있지만 다 지1랄.. 제가 왠만하면 진짜 욕안하는데 국가장학금 신청하라고 문자올때마다 욕함
드러워서 그뒤로 아예 신청도 안합니다
안정적이고 확실한 조건 있으면 얼마를 벌건 ㅐ
뚝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공무원이 해마다 받는 ktx할인,항공료할인,은행환전 세액공제,이딴거 다 민간기업수준으로 포함시켜서 소득분위에 넣는다더라.
아버지가 9급이어도 장학금을 못받음
ㅇㅇ 9급이에요 얼탱이가 없어서 시발진짜.. 안정적인게 무슨소용인지 모르겠음 당장 한달에 대학생 두명 나가는 돈이 얼만데 ㅡㅡ
이야... 본인은 본인이 꽤 괜찮은 지 잘 모르지.
1. 공무원 연금 = 노후자금 대비용 적금 필요성 적어짐.
2. 자가 = 월세 조까임. 전국민 중 자가주택 거주율 50%. 아파트 월세가 적게는 50만에서 좀만 커져도 100단위 인건 알지?
3. 아버지 연배에 9급 공무원? ㅇㅇ 있을 수 있음 은퇴하고 하실수도 있으니까. 근데 그거 앎? 실수령액 300이면 못해도 연봉 4200만원, 월급 350만원씩 나와야됨. 연봉 4200만원이면 임금 근로자 상위 26%임. 집있고 차있고 소득 상위 26%. 감이 좀 오냐?
본인 생활비 걱정 안하고 알바 뛴 돈 모아서 여행 다닐 수준의 집이면 괜찮게 사는 거다.
누군가는 알바로 공과금 월세 생활비 교재비 등등 다 충당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았음 한다.
소득신고 제대로 안하는 부자 자식놈들이 국장 많이받는거 말하는듯...
제가 가난하다고 한게 아닙니다 안정적인게 얼마나 좋은건지도 알아요
철부지 애취급하지마요 뭘 본인은 괜찮은지를 몰라.. 안정적인건 안정적인거고, 그거랑 별개로 당장 한달 수입 3백에 대학생 둘 나가는돈 생각하면 9분위 나올정도는 절대 아니라는겁니다
선정기준 엉망인거 몰라서 딴지 거시는거 아니면 걍 가던길가세요. 한달수입 천이넘어도 안정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장학금 잔뜩 나오는거 모릅니까? 그게 위에말한 돈많은 애들은 더 많이 받는다 얘깁니다.
세상일 혼자 꿰뚫고 계신거아니에요 다 알아도 억울할 상황일수도 있는겁니다.
게다가 제가 뭐 저보다 못사는 사람 없다는식으로 얘기했어요? 갑자기 너정도면 잘사는거다는 뭐 어쩌라는건지..위에 제댓글의 안정적인게 무슨소용인지 모르겠다는건 저희집 당장의 상황이 중요하다는것 외에도 제가 안정적인 상황이라는거 스스로도 알고있다는겁니다
국가장학금이 노후보장금 주는것도 아니고 당장의 생활에 보탬이 되냐마냔데 안정적인게 뭔소용입니까
천만원 벌고 4,5분위 나오는 사람하고 3백벌고 9분위 나오는 사람이 있는건 문제가 있다는건데 말도 못알아듣고 철없다는 식으로 공무원 아들한테 공무원 설명해주고 있으니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우리 아버지 얼마 버는지 우리집상황어떤지 저보다 잘아시나봐요 참나
9급 공무원 이라고 자랑질하는건가?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 입장에서는 안정적인게 무슨소용인지 라는 말이 불편하네요
없는사람 입장에서는 안정만큼 바라는게 없습니다
피카츄 돈가스도 요즘엔 천원이던데
200만원넘는 코트입고다니고 한 달 용돈 100만원 넘는 인간이 국가장학금 등록금만큼 받고다니던데, 부모님이 자영업자
진짜 이런것좀 어케해줬으면
그런놈들은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돈을 위해선 뭐든 하는 놈들이라 그럼.
탈세....ㅡㅡ
부럽다 퍄퍄
저렇게 받을려면 소득분위 몇 나와야 하냐
10? 9?
9~10분위는 국가장학금 안 나옴.
근데 자가용 있고 자가 소유 주택 있는 직장인이면(사기업,공기업,공무원 안 가리고) 왠만해선 9분위 이상 나오는지라...
자가 소유 주택에 월급 조금만 높아도 9 나올만 한데
반대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한쪽에 붙으면 그한쪽 소득분위만 평가되서 장학금 받을수있더라 아버지 포함되면 소득 10분위인데 이혼하고 어머니쪽으로붙으니 1분위까지 떨어짐 ㅋㅋㅋㅋ
ㅅㅂ
유게이한테 미안하지만 한부모 가족은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로 차상위계층으로 분류되어서 소득관계없이 1분위로 분류되게 되어있음.
한눈에 보는 소득구간(분위) > 소득인정액 모의계산 누르면 차상위 계층 선택시 재산이나 소득칸 자체가 비활성화 되고 무조건 1분위로 분류됨
소득구간 발표날에 확인해보면 1분위에 재산 10만원대라고 명시되어있음 ㅠ
어 진짜??근데 왜 나는2분위로 뜨지? 우리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랑 같이 사는데 2분위로 뜨던데...
나 이혼가정인데 분위 중간정도로 찍혀서 국가장학금 그냥 매년 한 5-60만원정도만 받았는데? 최근에 규정이 바뀐거냐?
옛다 500원 ㅋㅋㅋ
뭐 장손이나 그래서 선산있으면 그거 재산으로 쳐서 장학금안나옴 그산 팔지도못하고 수익도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