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83771?sid=102사과문에는 “주점 종업원으로 착각했다”는 내용의 해명이 담겼다고 피해자 지인은 전했다.
종업원은 만져도된다는거보면 노래장도우미였나보네
뚜까패까 아니겠죠?
치피형 방가방가
발찌 채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