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오래 걸리고 환승도 멈
배라서 날씨 조금만 안좋으면 운항 자체가 불가능
작은 유람선에도 있는 경사로가 없어서 휠체어 타면 강제로 밖에 나가야함
심지어 꼴에 버스라고 물도 못들고 타는데다 입석 금지임.
거기다가 안에 누가 탔는지도 실시간 카운트 안되서 만석이면 2시간 더 기다려야함
진수식 했는데 샴페인이 안깨짐
시간도 오래 걸리고 환승도 멈
배라서 날씨 조금만 안좋으면 운항 자체가 불가능
작은 유람선에도 있는 경사로가 없어서 휠체어 타면 강제로 밖에 나가야함
심지어 꼴에 버스라고 물도 못들고 타는데다 입석 금지임.
거기다가 안에 누가 탔는지도 실시간 카운트 안되서 만석이면 2시간 더 기다려야함
진수식 했는데 샴페인이 안깨짐
여태 배도 만들어 본 적 없는 회사
계약 먼저 딴 뒤에 법인 등록한 회사
그마저도 납기일 못 맞춰서 추가 계약하게 만든 회사
그 와중에 추가계약 회사보다 돈 더 써서 만든 회사
이 모든 회사가 하나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강버스는 애초부터 뒷돈챙기기 목적같았는데
서울 시장은 지 업적 남기는데 환장한 사람이라 저것도 그 중에 하나임
뉴스 보니까 운영비가 200억들어가는데 표값으로는 50억이고 라면으로 150억 채운다는데 저게 뭔소리인가 싶음...
ㄴㄴ진수식에선 무조건 깨야함. 안꺠지면 재수없다 라는 미신이 있어서
출퇴근용입니다!(첫차 시간 11시)
그양반은 물에 환장했나...
한강버스는 애초부터 뒷돈챙기기 목적같았는데
ㅇㅇ.
그냥 만들겠다. => 뭔 계획이 있겠지.
이걸로 출퇴근을!!! => 헛 소리를 하는 걸 보니 뭔가 해먹을듯.
조만간 공매에 뜨겠군
뉴스 보니까 운영비가 200억들어가는데 표값으로는 50억이고 라면으로 150억 채운다는데 저게 뭔소리인가 싶음...
버스라 물도 못 들고 타게 한다면서 라면은 또 뭔 소리야...?
한강라면 드립치는듯
터미널 같은 곳 지어서 라면 판대
선착장 상가 운영비로 150억 충당이래...퍽이나
처참하다 진짜
서울 시장은 지 업적 남기는데 환장한 사람이라 저것도 그 중에 하나임
여태 배도 만들어 본 적 없는 회사
계약 먼저 딴 뒤에 법인 등록한 회사
그마저도 납기일 못 맞춰서 추가 계약하게 만든 회사
그 와중에 추가계약 회사보다 돈 더 써서 만든 회사
이 모든 회사가 하나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현재는 고장나서 움직이지도 못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세금 달달함니다
샴페인은 마시려고 일부로 안깬거 아님?
ㄴㄴ진수식에선 무조건 깨야함. 안꺠지면 재수없다 라는 미신이 있어서
아 그래?그냥 줄로 던져도 깨질걸 기계로 했길래 마시려는줄 알았징
타이타닉호도 샴페인이 안깨졌다고하죠..
출퇴근용입니다!(첫차 시간 11시)
그양반은 물에 환장했나...
전생이 물귀신인가벼....
슈킹
안에 카페있고 과자 음료 섭취가능이긴함
첫날하고 달라진듯
시작부터 한없이 투명했던.
시티투어버스도 버스라면 버스니까
애초에 관광용이라고 하면 이해는 간다만
뭐가 영 안 굴러가나보네
아니 시발 한강에 왜 이리 집착하는 거임
비 많이오면 한강 물살이랑 수위 올라가는거 장난아닌데 저런 슈킹 존나한 븅신 장난감배로 대형사고날까봐 무서움
애초에 배라는게 대중교통하고는 동떨어진 물건 아니냐.
베네치아도 곤돌라를 대중교통이라 부르진 않을 것 같은데.
홍콩 같은 경우엔 스타페리 잘 써먹고 있긴 해
베네치아도 곤돌라 말고 바포레토 라고 수상버스 있고
단 한명이 문제임
한강에 뭔가를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단 하나
둥둥섬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즈언통
근데 이 주제는 올리면 덧글이 (북으로) 비판인데 본문에만 없으면 OK인 건가
한강이 작은것도 아니니 쓰고 싶은 욕구는 이해하는데..
마을버스는 적자를 못견디고 환승 시스템에서 탈출하겠다고 하는 판국인데 세금 살살 녹는다!!
한강공원 간김에 보고 왔는데 큰 선착장은 3층까지 있어서 임대수입은 있을거 같더라
땅을 쓰지 않고 만들어낸 부동산
한강보며 비비큐 가능, 포장해서 한강에서 먹기 가능
오물 역류해서 해병보트가 된 얘기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