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
덱 총 장수가 12장인가 그렇고 게임할때 전부 드로우한 상태에서 시작함
대신 매턴 자원을 얻을때 자기 덱에 포함되어있는 소속에 따라 랜덤하게 받고
대미지를 주는 주문등도 최소대미지와 최대대미지가 나뉘는등
이런식으로 운의 영역도 있었던 게임
결과는 당연히 망함
운의 영역을 최소한으로 만든 결과
덱 하나가 만들어지면 그게 1티어 먹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만들게 됨..
그외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결국 카드게임에서 운의 요소가 없다는건 획일화가 된다는것
카드게임은 밸런스가 맞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재미있게 밸런스가 창나야 흥한다.
그리고 역겨운 덱들이 나오면 바로 악즉참해서, 메타 계속 변하게 해야 오래간다.
카드 게임 유저들은 역설적으로 밸런스가 황밸인거 보다, 내가 사기치는게 더 중요함.
저거 해보고 운 요소가 너무 없으면 게임이 살벌해진다는 걸 알게 됨
그것도 그렇지만 좀 지나서 변이카드였나
변종이었나
기괴한거 내놓아서 이상해지지않았나?
그게 막타..
같은카드인데 스텟분배를 다르게 하고 좀더 좋게 만든 카드였는데
이게 있냐 없냐에 따라 파워가 전혀 달랐음
카드게임은 밸런스가 맞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재미있게 밸런스가 창나야 흥한다.
그리고 역겨운 덱들이 나오면 바로 악즉참해서, 메타 계속 변하게 해야 오래간다.
카드 게임 유저들은 역설적으로 밸런스가 황밸인거 보다, 내가 사기치는게 더 중요함.
저거 해보고 운 요소가 너무 없으면 게임이 살벌해진다는 걸 알게 됨
운빨 ㅈ망겜 ㅈ같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운빨 요소가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