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 테마극장 보고 난 뒤에
크롬웰이 다야 모습으로 비비랑 만나는 부분 다시 보는 중인데
크롬웰은 진짜로 비비 도와주는 건데
비비가 계속 의심하니까 좀 불쌍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답답해하고 화낼 만 한 것 같음
죄다 의심하고 협력을 안 해줌 ㅋㅋㅋㅋㅋㅋㅋ
뮤트 테마극장 보고 난 뒤에
크롬웰이 다야 모습으로 비비랑 만나는 부분 다시 보는 중인데
크롬웰은 진짜로 비비 도와주는 건데
비비가 계속 의심하니까 좀 불쌍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답답해하고 화낼 만 한 것 같음
죄다 의심하고 협력을 안 해줌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모습을 감춘채 다이아의 모습으로 도발까지 해놓고 타인의 신뢰를 바라다니 농담도 정도가 있는 것이와요"
어차피 뮤트 테극서 본인도 이용해먹을 가치가 있는 녀석이라고 평한거보면 방심한 순간 통수쳤을거라
호오... 그걸 네가 말해?
어차피 뮤트 테극서 본인도 이용해먹을 가치가 있는 녀석이라고 평한거보면 방심한 순간 통수쳤을거라
"본인의 모습을 감춘채 다이아의 모습으로 도발까지 해놓고 타인의 신뢰를 바라다니 농담도 정도가 있는 것이와요"
호오... 그걸 네가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