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줄여서 자판기 전생
원작도 이미 완결?되었던 작품인데
자판기라는 특성을 이용, PPL을 극한까지 끌어다 받음
그 결과
1기 종영하자 마자 2기 제작 결정
2기 종영하자 마자 3기 제작 결정
압도적인 PPL은 애니가 끝없이 나오게 한다...
심지어 애니가 잘되서 원작도 재연재 하게됨ㅅㅂㅋㅋㅋㅋㅋ
대충 줄여서 자판기 전생
원작도 이미 완결?되었던 작품인데
자판기라는 특성을 이용, PPL을 극한까지 끌어다 받음
그 결과
1기 종영하자 마자 2기 제작 결정
2기 종영하자 마자 3기 제작 결정
압도적인 PPL은 애니가 끝없이 나오게 한다...
심지어 애니가 잘되서 원작도 재연재 하게됨ㅅㅂ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재미있는편도 아닌데 왜 인기가 많은거지 좋아하는 사람 비꼴려고 하눈 말이 아니라 본인 기준에서 납득이 잘 안감
PPL이라지만 결국 저것도 봐야 핑퐁이 되는거잖아
여주인공이 예쁨
그리고 먼치킨(?)물이라 보면서 고민할 필요도 없고
스토리 떡밥도 줄줄이 계속 뿌리고 있고
그냥 중간의 극한을 찍음ㅋㅋㅋㅋ
쩐주는 중대사항이지
우리가 사극에서 자연스럽게 사조참치와 연두를 꺼내는 느낌이 아닐까...?
쩐주는 중대사항이지
저거 진짜 재미있는편도 아닌데 왜 인기가 많은거지 좋아하는 사람 비꼴려고 하눈 말이 아니라 본인 기준에서 납득이 잘 안감
PPL이라지만 결국 저것도 봐야 핑퐁이 되는거잖아
우리가 사극에서 자연스럽게 사조참치와 연두를 꺼내는 느낌이 아닐까...?
여주인공이 예쁨
그리고 먼치킨(?)물이라 보면서 고민할 필요도 없고
스토리 떡밥도 줄줄이 계속 뿌리고 있고
그냥 중간의 극한을 찍음ㅋㅋㅋㅋ
그냥 불멍 하는 기분으로 본다고 생각하면 댐.
2기 나왔었나?
미궁에서 어거지로 질질 끌다가 마지막화 급전개로 마무리 하던데
최근에 완결함
지난주에 마지막화 했었네
만화원작 아니야
자꾸 애니랑 만화랑 혼용해서 쓰게 되네...
참고로 원작 라노벨은 3권 내고 연중상태다
개인적으로나 교과석적으로 PPL의 극한을 찍은 작품을 꼽으라면
백 투더 퓨쳐를 꼽고 싶음.....진짜 PPL의 알파와 오메가 같은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