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카오스 라운지라는 미술집단이
다른 작품들을 무단도용 콜라주를 해서
전시활용했는데 거기에 픽시브 운영진도 협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서 논란이 되었다
픽시브 유저들이 이런 운영진에게 반감을 쏟아냈는데
자기가 픽시브 사원이라는 글이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대충 이렇다.
사장이 너희들 유저를 뭐라고 부르는 줄 알아? '새끼들'이야ㅋ
하나 더, 이벤트 같은 데서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르지만, 모 유명 판타지 기획의 주최자는 2회째부터 pixiv 운영측 인물임ㅋㅋㅋㅋ
운영진은 그림에 대해서 눈곱만큼도 애정 같은 거 없어. 공명심이랑 돈이 짱이야. 후후후후
바코츠(픽시브의 전 운영자)가 아이디어 가져올 때까지 그 회사가 뭘하고 있었는지 알아? 성인 사이트 제작회사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운영방침도 저질이지ㅋ
코미케 끝난 뒤에 지폐가 잔뜩 든 봉지를 베개 삼아서 자고 있는 사장이랑 부사장을 봤을 때는 '안 되겠어 이녀석들(생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동방 프로젝트 책은 완매였는데 보컬로이드 책이 남아서 '보컬로이드는 이제 끝물이구만'이라는 소리도 했었지ㅋ
결국 말이야, 그림을 좋아한다면 그런 회사는 없어져야 돼. 정말로.
이 글 이후 유저의 불만은 높았고
지금은 저작권 침해 ai그림을 허용한것도 운영진이 그림애정은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림"플랫폼이 아니라 그림"플랫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소리겠지 결국
근데 그런 놈들이 태그기능을 그따위로 구현해놨냐. booru계열 사이트들 태그시스템하고 비교하면 ㅈㄴ 한숨만 나옴.
"그림"플랫폼이 아니라 그림"플랫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소리겠지 결국
근데 그런 놈들이 태그기능을 그따위로 구현해놨냐. booru계열 사이트들 태그시스템하고 비교하면 ㅈㄴ 한숨만 나옴.
유명하지 저것들
ai없어도 운영 개병1신으로 유명한데 있으니 병1신력이 두배로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