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당한 미식축구선수가 자신의 우상에게 훈련 제의를 받아 참석하지만
무언가 뒤틀리며 벌어지는 일.
로튼 28퍼
북미 극장출구 관객평가지수 시네마스코어 C-
모빈타임이 C+였음
...
...
.....
.......
뭐 조동필 감독님이 직접 감독으로 연출한게 아니라 제작만 맡은 거니까(캔디맨 등) 아무튼 조아쓰!
부상을 당한 미식축구선수가 자신의 우상에게 훈련 제의를 받아 참석하지만
무언가 뒤틀리며 벌어지는 일.
로튼 28퍼
북미 극장출구 관객평가지수 시네마스코어 C-
모빈타임이 C+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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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동필 감독님이 직접 감독으로 연출한게 아니라 제작만 맡은 거니까(캔디맨 등) 아무튼 조아쓰!
애초에 제작쪽 가는 명감독 한둘이 아닌지라 별 생각은 안들긴 한다
그런 작품 중 똥이 적은게 아니라섴ㅋㅋㅋ
유게에서 가장 유명한 경우는 제임스 카메론 다크페이트일걸 싶다ㅋㅋㅋㅋ
사실... 명장들이 제작했다고 타이틀 내놓는 영화들은 꽤나 똥들이 많은 편이다.
이번 껀 실패인다 보구나. 갠적으로 미식 축구 배경이면 잘 알지도 못하니까...
명장들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그대로 좋은 작품이 나오기는 어렵긴 하지
사실 저 작품도 그렇고 그런 명장 참여작들은 '누구누구 영화!!' 라고 대문짝만하게 홍보를 해서 어그로가 더 쏠리는 경향도 있지
제작만 들어가있으면 뭐....
스포츠랑 호러 조합이라서 재밌어보였는데 아쉽구만.
난 심리 호러 쪽인 줄 알았는데 오컬트랑 엮인게 마음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