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나츠의 여행 5화 - 발키리 편

~지금까지의 줄거리~

선생을 따라 백야당을 찾아간 나츠는 손님으로 왔던 미식연구회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사실 미식연구회는 발키리 경찰학교에게 쫓기고 있었고

하루나는 식당 예약시간에 맞춰야 한단 이유로 백야당을 폭파시키고 나츠와 선생은 이에 휘말린다.

나츠가 키보토스 전역의 디저트와 로망을 탐구한단 컨셉이라

발키리는 누가 좋을까 자료를 찾다가 칸나가 영양 젤리를 좋아한단 걸 보고

후부키가 간식비 무제한을 노려서 야간 근무를 자처한단 설정이랑 엮으면 되겠다 싶어서 구상을 시작했는데

막상 완성본은 키리노가 주역이 되버린 게 아이러니.

아무튼 후일담까지 포함해서 발키리 학생 전원 등장시켰으니 조았쓰!

로망을 찾기위한 나츠의 여행은 아직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