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떡볶이 하려고 과도로 소시지에 칼집 넣고 있었는데. 손에 칼이 미끄러져서 손가락 쓱 베이고
그대로 칼이 도마에 떨어진 다음 튀어서 팔에 칼빵 맞음 따흐흙.
그래서 대충 응급처치하고 토요일날까지 하는 병원 가서 보니까 금방 아물었더랑.
아니 따발 분명 어제 봤을 땐 흰색 진피 부분까지 크게 갈라진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봄.
병원에 고작 찰과상으로 온 놈이 되어버렸서.
따흐흙.
어제 저녁에 떡볶이 하려고 과도로 소시지에 칼집 넣고 있었는데. 손에 칼이 미끄러져서 손가락 쓱 베이고
그대로 칼이 도마에 떨어진 다음 튀어서 팔에 칼빵 맞음 따흐흙.
그래서 대충 응급처치하고 토요일날까지 하는 병원 가서 보니까 금방 아물었더랑.
아니 따발 분명 어제 봤을 땐 흰색 진피 부분까지 크게 갈라진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봄.
병원에 고작 찰과상으로 온 놈이 되어버렸서.
따흐흙.
잘했다 병원은 갈까말까 할때는 가야하는거임
위기탈출넘버원 이론에 따르면 님 벌써 세번은 죽다 살아났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찍엇네
우우우 엄살쟁이 유게이!!
농담이고 잘했어
트롤급 재생력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찍엇네
우우우 엄살쟁이 유게이!!
농담이고 잘했어
트롤급 재생력
잘했다 병원은 갈까말까 할때는 가야하는거임
위기탈출넘버원 이론에 따르면 님 벌써 세번은 죽다 살아났음
피콜로냐
진피가 의외로 탱글해서 누가잡고 쑤신거 아니고서야 잘안베이긴함ㅋㅋ
이게 요즘 유행하는 에겐남인가 하는건가
찰과상으로 병원을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