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디지털 장식장에 내 캐릭터 전시해놓고 어떻게 생겼더라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끄는 게임으로 가치가 떨어졌음.
돈까지 들여가며 꾸민 내 캐릭터가 활약할 세계관? 가치 보존 따위 안되고 시즌마다 인플레 일어나는 곳으로 바뀌었고, 사람들과 상호 소통하며 살아 숨쉬는 듯한 세상? 응, 마피아게임 해적통게임 해~(아무도안함)임.
진짜 걍 기대감이랑 의욕을 두손으로 붙잡고 부러뜨렸음.
이제 디지털 장식장에 내 캐릭터 전시해놓고 어떻게 생겼더라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끄는 게임으로 가치가 떨어졌음.
돈까지 들여가며 꾸민 내 캐릭터가 활약할 세계관? 가치 보존 따위 안되고 시즌마다 인플레 일어나는 곳으로 바뀌었고, 사람들과 상호 소통하며 살아 숨쉬는 듯한 세상? 응, 마피아게임 해적통게임 해~(아무도안함)임.
진짜 걍 기대감이랑 의욕을 두손으로 붙잡고 부러뜨렸음.
마피아 생각보다 많이 하더라는 놀라운 사실
인싸들 모임 강력해
즉석 모집을 안하고 이미 끼리끼리 모여서 하는거 아닐까?
마피아 생각보다 많이 하더라는 놀라운 사실
인싸들 모임 강력해
해...? 맨날 게시판 같은거 들여봐도 1/8 짜리 모집이 외로이 있길래 안하는줄
즉석 모집을 안하고 이미 끼리끼리 모여서 하는거 아닐까?
그냥 자기들끼리 지인들 모아서 바로 다이렉트로 모아서 하지
아님 채널에서 바로 모으고
게시판에서 오길 기다리는건 잘안모임
마피아는 해봤는데 재밌긴하더라
아는 사람 한명도 없이 대충 들어갔는데 재밌었음
원본이 인싸게임이지.
스토리도 얘기할께없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