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할로우 나이트에선 주인공은 말을 못하기에 사냥꾼 일지를 준 npc가 쓰지만
이번 실크송에서는 호넷이 직접 사냥꾼의 일지를 쓰는데 몇몇 몬스터는 호넷의 사심이 가득 담긴 일지를 볼수 있다.
일지를 통해 호넷은 복실복실한 털 달린 것들이 취향이고 거대할 수록 더 좋아한다는걸 알 수 있다.
아 그럼 벼룩들을 구해준 것도 설마...
전작 할로우 나이트에선 주인공은 말을 못하기에 사냥꾼 일지를 준 npc가 쓰지만
이번 실크송에서는 호넷이 직접 사냥꾼의 일지를 쓰는데 몇몇 몬스터는 호넷의 사심이 가득 담긴 일지를 볼수 있다.
일지를 통해 호넷은 복실복실한 털 달린 것들이 취향이고 거대할 수록 더 좋아한다는걸 알 수 있다.
아 그럼 벼룩들을 구해준 것도 설마...
벌레계의 퍼리 ㄷㄷ
특히 벼룩들은 만져보고싶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수북한걸 좋아하는 미시
퍼리 충간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