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상 아무래도 개개인 성향상 호불호야 당연하겠다만은...
저 무렵 인기를 끌고 빵축제랑 와인 페스트벌 등을 대전과 안 맞는다, 쓸데 없다며 폐지시켜야 한다고 날뛰고 다녔던 지라 (그리고 그 역량을 고스란히 본인 때 기획된 모 축제에 집중) 시 공무원이건 시민들 사이에서 구설수가 좀 많았었음.
본인이 없앤다면서 왜 기어나왔냐는 반응으로 기억하고
와인은 작년인가? 존속되어서 빈정 상하셨었는지 이전 시장들과 달리 나오긴 켜녕 축전도 안 보냈었지 아마? -_-
"대전은... 내 도시야...!" 하는 시장의 발악이었구나 ㅠ
대전 시장은 바뀌지만 성심당 사장은 왠만해선 안 바뀔테니깐
시장주제 뭘알아
시장이... 쪼큼..
"대전은... 내 도시야...!" 하는 시장의 발악이었구나 ㅠ
대전 시장은 바뀌지만 성심당 사장은 왠만해선 안 바뀔테니깐
중앙로는 성심당의 영지입니다.
시장주제 뭘알아
시장이... 쪼큼..
대전시장이 나한테 해준게 뭔데!!
이탈리아와 바티칸의 관계인가 ㅋㅋ
정치와 군림은 좀 다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