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화과자.요리.국회의원 라쿠고 등등 대부분이 세습제다
혈족 세습제나 세습명만 받는 등 이런 시스템은 100년이상 넘은 업계가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한국에는 이런 세습제가 그닥 없는 이유가 한국전쟁으로 많은 업계가 사라져서 그렇다고 했다
가부키.화과자.요리.국회의원 라쿠고 등등 대부분이 세습제다
혈족 세습제나 세습명만 받는 등 이런 시스템은 100년이상 넘은 업계가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한국에는 이런 세습제가 그닥 없는 이유가 한국전쟁으로 많은 업계가 사라져서 그렇다고 했다
한국 살기 좋은 곳 맞다니까
회사 잘 다니다가 가업 이어야 한다고 퇴사하고 가업 전수 받으러 간다는 말도 있었지.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나아가서 영국은 대놓고 신분제도 남아있지
배우도 신분에 안맞는 배역하면 욕먹는다더만
가문 대대로 어떤 직업에 종사하고 그런 경우가 많기는 하더라. 전문직이나 고위직으로 가면 그런 경향이 더 강해지고
그것도 있고 또 100년 넘은 국밥집 도로 만든다고 밀어버린것도 있지 않나?
심지어 가부키는 맞는 역활도 세습...
애비가 노비역이면 자식도 노비역...애비가 장군이면 자식도 장군역...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