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열심히 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늘 전교1등 하는 친구가 있죠 이를테면
유시민전 장관이 학교다닐때 그냥 한번보면
저절로 외워지더라 라고 했듯이
스포츠도 마찬가지 입니다 겉보기에 신체적인
조건이 좋은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 운동에
적합한 조건을 가진 사람은 뭐 대충 하는것
같지만 경기를 나가면 쉽게쉽게 우승하는 친구들
어느날 중학교 다닌다는 아이를 봐달라 해서
그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따님은 틀림없이
국가대표가 되어 금메달을 따고 이름을 알릴 것이고
게다가 예쁘기까지 하기 때문에 김연아 처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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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님이 금메달 못따면 책임 안지실꺼면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은데 그아이를 보고는 정말 저도 기뻐서 부모님께 드린 말씀 입니다. 그아이도 스스로 좋아하는 운동이라 천재라고 게으름 피울것 같아보이지도 않아서 그렇게 되리라 생각 합니다 꼭!
본인이 그정도의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에쎄랄은 왜
왜 보고 말한 사람에게
보지않은 사람이 뭐라고 하는것인가
어 이야기가 더 있는거 아닌가유 ㄷㄷ 뭔가 그 애가 누구입니다라거 나와야할것같은데;;
아니요 이제 중학생인데 한 6-7년쯤 지나보면 알겠죠.
김연아가 만 12세에 최연소 우승을 이미 했는데
중학생이면 15살 내외인데 아직 6~7년이요??
어떤 운동인진 몰라도 고등학생 정도에 이미 어느정도 사이즈 나와요
어디가나 최상위는 타고난 사람들....
얘기하다 말고...화장실 가셨나....?
왜 말씀을 하다 마시나유 ㅎㄷㄷㄷ
스포츠는 20대에 1등하면 수백 수천억 벌지만
공부는 20대에 1등해도.. 좀 애매하죠;;; 스포츠1등에 비하면.
20대 스포츠스타는 몇년하고 은퇴해서 평생 노후즐기듯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