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매치업으로 갔다고 가정)
"...뭐야 매치업 실화냐? 죄다 여자....는 아니네, 한 녀석은 곱상해서 그렇지 일단 남자인가?"
"하씨 비파녀 걔는 가급적 강자(여자 제외) 많은데로 매칭시켜달라니깐 말 진짜 안 듣네..."
"적당히 저 맷돼지 가면 쓴 녀석만 조지면 치료한다고 못 쫓아오겠지? 빨리 끝내고 탄지로 그 놈이나 찾으러 갈까..."
(시노부한테 독 맞음)
"이거... 독이냐?"
"정면에서는 못 이기니깐 우물에 독이나 푸는 약자 놈.... 죽여주마.....!!!"
"죽여주마...! 맷돼지 가면 쓴 놈....!"
"?"
(이노스케 감싸주다가 같이 맞음)
"아, 순간 열이 올라서 노리지도 않은 여자까지 잘못 때렸다"
"것보다 저 여자, 왜 피에서 독 냄새가 나지? 마치 독이라도 먹은 것처럼..."
"잠깐만..."
"독 먹은 여자...."
"스스로도 지키지 못하는 주제에... 남이나 신경 쓰는 약자...."
"...아"
"크아아아아아악!!"
"이딴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다니,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죽여주마!!!"
"맷돼지 가면 쓴 놈!!!"
"아 ㅆㅂ! 왜 나한테만 지랄인데에에에!!"
한편 탄지로가 쓰는 히노카미 카구라를 보고 발작 버튼 눌리는 코쿠시보
"난 장남이니까 참을 수 있어!" 소리를 듣고 이성을 잃게 되는데
아카자가 이노스케 몸 보면 솔직히 부러워할듯
"그 검을...네놈따위가 쓰지 말란말이다!!!!"
아카자가 이노스케 몸 보면 솔직히 부러워할듯
생각해보니 코쿠시보랑 탄지로 조합 괜찮았을거 같은데
"그 검을...네놈따위가 쓰지 말란말이다!!!!"
해의 호흡 계승자와 그에 원한을 지닌 코쿠시보
다른만화였으면 대를 이은 악연으로 매치업 대상이기는 함
0.5초만에 긁혀서 탄지로 두동강
꼬우면 여자로 태어나야
한편 탄지로가 쓰는 히노카미 카구라를 보고 발작 버튼 눌리는 코쿠시보
"난 장남이니까 참을 수 있어!" 소리를 듣고 이성을 잃게 되는데
이노스케 무빙 보면 오니인줄 알고 안 때릴듯
코쿠시보는 탄지로의 어설픈 해의 호흡을 보고 내 동생을
모욕하는거냐며 발작할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카자랑 이노스케 쌈박질도 재밌었을 것 같긴 함
아카자 입장에서 줌펀치 가능한 몸은 존나 탐나긴할듯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죽여주마 젤라티노 짤
확실히 매치가 꼬였으면 이노스케는 자기 엄마 얼굴이랑 이름도 모른채로 살았음 ㅋㅋㅋ